(평양 12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오중흡7련대칭호를 수여받은 조선인민군 해군 제189군부대를 시찰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연혁소개실을 돌아보시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현명한 령도와 세심한 보살피심에 의하여 이름없던 한적한 포구가 현대적인 군항으로 전변되고 부대는 무적의 위력을 지닌 필승불패의 대오로 장성강화되였다고 말씀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오중흡7련대칭호를 받은 강위력한 해군부대로 자라기까지에는 력대 지휘성원들과 군인대중의 헌신적인 노력도 깃들어있다고 하시면서 그들의 위훈을 값높이 빛내여주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부대의 임무수행정형을 료해하시고 종합훈련실에 들리시여 훈련실태를 알아보시였다.
그이께서는 훈련실을 잘 꾸리고 훈련을 정상화하여 모든 지휘관, 병사들을 높은 전투기술과 전투능력을 소유한 일당백의 싸움군들로 튼튼히 준비시키고있는데 대해 만족을 표시하시면서 전투력강화의 기본담보는 훈련을 잘하는것이라고 강조하시였다.
그이께서는 군인회관, 교양실을 비롯한 문화교양시설들을 돌아보시면서 사상문화교양거점들에 풍부한 교양자료들과 문화기재들을 갖추어놓고 다양한 정치사업과 문화정서생활을 활발히 진행하고있는데 대해 치하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지금 전군이 사상사업을 여러가지 형식과 방법으로 진공적으로 벌림으로써 군인교양에서 획기적인 전변이 이룩되였다고 하시면서 이 귀중한 성과는 우리 당이 시종일관 견지하고있는 사상선행원칙의 정당성과 생활력에 대한 일대 시위로 된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침실, 식당, 취사장, 세목장, 부식물창고 등 부대의 여러곳을 돌아보시면서 부대의 알뜰한 살림살이기풍을 높이 평가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일동지께서는 군부대군인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시였다.
조선인민군 대장들인 현철해, 리명수가 동행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