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혁명위업계승의 확고한 담보 마련
(평양 12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는 아드님이신 경애하는 김정일동지를 주체혁명위업의 대를 이어나갈 조국의 아들로 키우신 위대한 혁명의 어머니이시다.
녀사께서 아드님을 낳아키우시던 시기는 총포성이 울부짖던 항일혈전의 나날이였으며 빈터우에 새 조선을 일떠세우기 위한 초행길을 걷던 때였다.
녀사께서는 이 험난한 혁명의 길에서 화약내배인 군복에 안아 아드님을 키우시며 아드님께 위대한 김일성주석의 존함에 깃든 인민의 념원과 주석의 혁명활동을 자주 이야기해주시였고 실천적모범으로 주석에 대한 충실성의 넋을 심어주시였으며 만경대의 혈통을 이어나가도록 교양하시였다.
녀사께서는 주석께서 걸으시는 현지지도의 길에도 아드님을 데리고다니시며 주석의 숭고한 인민적풍모를 따라배우도록 하시였고 어린시절부터 주석의 생활일과를 그대로 지키도록 이끌어주시였다.
아드님께서는 새벽마다 주석의 산보길에 함께 계시며 조선혁명과 세계혁명, 경제와 군사문제, 고대사로부터 현대사에 이르는 명인들에 대한 이야기 등 대화주제와 포괄범위를 넓혀나가시는 과정에 령도자의 품격과 자질을 키워나가시였다.
주석의 사업을 보좌하시는 바쁘신속에서도 비범한 천품과 기질을 지니신 아드님을 훌륭히 키우시려는 녀사의 심려에는 끝이 없었다.
녀사께서는 아드님의 질문 하나도 무심히 대하지 않으시고 자연과 사회의 복잡한 현상들에 대한 관찰력과 사고력을 더욱 키워주시였으며 아드님의 음악에 대한 남다른 사랑과 재능을 꽃피워주시기 위해 노력하시였다.
또한 어려서부터 조국이라는 큰 범위에서 모든것을 통이 크게 사고하도록 하시기 위해 아드님에게 늘 주석의 새 조국건설구상을 설명해주시였고 산이라면 조선에서 제일 높고 웅대한 백두산을 생각하도록 마음의 폭을 넓혀주시였으며 그 누구도 꺾을수 없는 억척같은 기상과 담력도 키워주시였다.
녀사께서 사랑하는 아드님을 소박과 검박을 미덕으로 아는 인민의 아들로 키우시기 위해 기울이신 사랑을 전하는 일화들도 수없이 많다.
진정 녀사의 지극한 관심과 사려깊은 교양은 어리신 장군님께서 박학다문하고 다재다능한 실력가로, 백두산형의 인간으로 성장하시는데서 비옥한 토양으로 되였다.
조선인민이 조국의 대통운을 안아올 백두광명성의 출현을 그토록 기뻐하며 바라던 절절한 념원을 찬란한 현실로 꽃피워주신 김정숙동지의 업적은 만대에 길이 빛날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