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명의 수뇌부결사옹위의 위대한 전통 창시
(평양 12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인민은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를 전설적호위장군이라고 높이 칭송하고있다.
이 호칭에는 조선혁명의 자랑이며 유산인 혁명의 수뇌부결사옹위의 성스러운 전통을 마련하신 김정숙동지의 위대한 업적이 그대로 함축되여있다.
일찌기 항일성전에 참가하신 녀사께서는 위대한 김일성주석께서 밝혀주신 조선혁명의 주체적로선에서 민족재생의 앞날을 확신하시고 혁명의 수뇌부결사옹위에 청춘도 생명도 다 바칠 굳은 의지를 가다듬으시였다.
엄혹한 항일의 나날 녀사께서는 주석을 보위하는데서 천번중 단 한번의 실수도 있어서는 안된다는 투철한 신조를 지니시고 숙영지와 행군도상에서 혁명의 사령부를 해치려는 적들의 흉계를 걸음마다 적발분쇄하시였다.
대사하치기전투, 무송현성전투, 홍기하전투를 비롯한 총포탄이 비발치는 준엄한 결전장들마다에서는 한몸 방패가 되시여 주석의 신변을 보위하시였다.
녀사께서는 또한 주석의 혁명사상을 목숨으로 지키는것을 전사의 가장 숭고하고 영예로운 임무로 간주하시였다.
하기에 항일무장투쟁사에서 가장 어려웠던 시련의 시기에 적들의 허장성세에 겁을 먹고 사상적으로 변질된 혁명의 배신자들과 견결히 투쟁하시여 주석의 혁명사상의 순결성을 옹호고수하시였다.
녀사께서는 주석의 혁명로선과 작전적구상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에서도 정확한 집행과 철저한 관철의 빛나는 모범을 보여주시였다.
녀사께서는 주석으로부터 자주 중대한 정치공작임무를 받으시고 국내깊이에까지 이르는 광활한 지대에서 대중을 의식화, 조직화하기 위한 활동을 전개하심으로써 조국광복회를 확대발전시키고 당창건준비사업을 추진시키며 전민항쟁을 성숙시키는데 특출한 공헌을 하시였다.
변변한 재봉도구도 없이 몇명의 재봉대원들로 한달동안에 600벌의 군복을 만들데 대한 주석의 과업을 단 20일동안에 수행한것을 비롯하여 주석의 명령관철에서 발휘한 녀사의 결사관철의 모습은 조선인민의 가슴속에 빛나는 귀감으로 간직되여있다.
녀사께서는 새 조국건설시기에도 변함없는 《경위대원》이 되시여 주석의 신변안전보장에 각별한 관심을 기울이시였으며 주석의 건국로선을 관철하기 위하여 모든것을 다바치시였다.
진정 조선인민이 5천년 민족사에서 처음으로 높이 모신 위대한 김일성주석을 결사옹위하시여 수령복의 행운을 지켜주신 김정숙동지의 고귀한 업적은 조국청사와 더불어 길이 빛날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