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2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21일부 《로동신문》은 오늘 선군정치는 안팎의 분렬주의적도전을 물리치고 나라의 평화와 통일, 민족공동의 번영을 이룩하기 위한 투쟁의 보검으로서 불패의 위력을 떨치고있다고 강조하였다.
개인필명의 론설은 선군정치가 민족의 최대숙원이며 지상의 과제인 조국통일의 밝은 앞길을 열어나가는 자주통일의 필승의 기치이며 민족의 륭성번영을 확고히 담보해주는 희망의 기치이라는데 대하여 다음과 같이 밝혔다.
선군정치는 무적필승의 총대로 외세의 침략과 전쟁책동을 짓부시고 조국통일위업을 수호해줄뿐아니라 민족적존엄과 긍지를 최상의 경지에 올려세움으로써 온 겨레가 외세를 배격하고 우리 민족끼리 자주적으로 통일을 이룩할수 있게 하는 가장 애국애족적인 선택이다.
필승불패의 군력을 바탕으로 한 선군정치야말로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에게 한없는 민족적긍지와 자존심을 북돋아주고 자주통일운동을 떠밀어주는 고무적기치로 되고있다.
우리의 선군정치는 안팎의 반통일세력에게는 공포를 주지만 해내외의 통일애국력량에게는 힘과 고무를 주는 원천으로 되고있다.
선군정치는 지난 기간 자주통일과 민족번영의 위대한 기치로서의 불패의 생활력을 힘있게 과시하였다.
론설은 오늘의 자주통일시대는 위대한 선군정치로 개척되고 전진하는 시대이라고 하면서 선군에 나라의 평화와 자주통일이 있으며 민족의 무궁번영할 래일이 있다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