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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군,청 결의대회 회령에서 진행
(회령 12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께 가장 숭고한 경의를 드리며 충성을 맹세하는 당, 군, 청결의대회가 20일 함경북도의 회령에서 진행되였다.

대회에는 당과 군대, 국가 간부들과 당, 무력기관, 근로단체, 성, 중앙기관 책임일군들, 조선인민군 장병들, 함경북도와 회령시안의 일군들과 근로자들, 청년학생들이 참가하였다.

김정숙동지의 동상에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보내신 꽃바구니가 진정되였다.

또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의 공동명의로 된 꽃바구니와 조선인민군 부대, 함경북도와 회령시안의 당, 정권기관, 근로단체, 기관, 기업소, 공장, 농장, 학교의 명의로 된 꽃바구니가 진정되였다.

전체 참가자들은 김정숙동지를 경모하여 삼가 인사를 드리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후보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인 최태복은 조선로동당을 대표하여 한 연설에서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께서는 위대한 혁명생애와 조국과 혁명, 시대와 인류앞에 쌓아올리신 불멸의 혁명업적, 고매한 혁명가적풍모로 하여 조선인민의 마음속에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친위전사, 탁월한 정치활동가, 혁명의 어머니로 영생하고 계시며 백두의 녀장군의 거룩한 영상은 선군조선의 력사와 더불어 길이 빛날것이라고 말하였다.

그는 모두가 그 어떤 광풍과 시련이 닥쳐와도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선군혁명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나감으로써 어버이수령님의 유훈과 김정숙어머님의 생전의 념원대로 내 나라, 내 조국땅우에 기어이 사회주의강성대국을 일떠세우고 주체혁명위업의 종국적승리를 이룩하기 위하여 더욱 억세게 싸워나갈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인민무력부장인 조선인민군 차수 김일철은 조선인민군을 대표하여 한 연설에서 김정숙어머님께서 이룩하신 특출한 민족사적공적은 백두광명성을 받들어 올리시여 선군혁명의 대를 굳건히 이어놓으신것이라고 말하였다.

그는 인민군장병들은 그 어떤 천지풍파속에서도 일편단심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만을 굳게 믿고 따르며 선군혁명의 천만리길에서 그이와 끝까지 생사운명을 같이하는 열혈투사, 참다운 선군혁명동지가 되겠다고 말하였다.

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 중앙위원회 1비서 리용철은 청년들을 대표하여 한 연설에서 김정숙어머님의 위대한 혁명생애는 오로지 경애하는 수령님만을 절대적으로 믿고따르며 수령님을 위하여 모든것을 고스란히 바쳐오신 수령결사옹위의 거룩한 한생이였으며 새 세대들에 대한 한없이 숭고한 사랑으로 청년들을 한품에 안아키우신 고결한 한생이였다고 말하였다.

그는 모든 청년들이 김정숙어머님의 투철한 혁명적수령관을 따라배워 위대한 장군님을 정치사상적으로, 목숨으로 옹호보위하며 혁명의 수뇌부와 생사운명을 같이하는 제일결사대, 선군시대의 총폭탄영웅이 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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