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2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는 올해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께서 탄생하신 함경북도 회령시를 더욱 훌륭히 꾸리기 위한 사업이 힘있게 벌어졌다.
현재까지 김정숙교원대학 기숙사와 회령고려약공장, 회령국수집을 비롯한 10여개 대상과 수백세대의 살림집들이 새로 건설되였다.
회령천기슭을 따라 일떠선 다층살림집들은 사람들의 생활에 보다 편리하게 설계되였으며 외부는 반원형, 톱날형, 계단형, 직선형 등 여러가지 형식으로 되여있다.
회령려관을 비롯한 많은 공공건물과 수천세대의 살림집들은 현대적미감이 나게 보수되고 2만 7,000여㎡면적의 도로포장공사와 색보도블로크깔기가 진행되였다.
도시의 하부구조가 원만히 꾸려지고 회령천도 잘 정리되였다.
회령목재가공공장과 회령기초식품공장 등 시안의 지방공업공장들에서는 건물의 대보수와 설비의 기술개건을 위한 투쟁을 완강하게 내밀어 생산능력을 훨씬 높이면서도 그 질을 개선할수 있게 하였다.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의 탄생 90돐이 다가올수록 시건설에 동원된 일군들과 건설자들의 투쟁열의는 더욱 고조되고있으며 그에 따라 회령시가 나날이 변모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