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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군혁명기수를 키우신 위대한 령장
(평양 12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동지를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으로 높이 모신 16돐(1991.12.24)을 맞으며 조선인민은 인민군대를 선군혁명의 기수로, 주력군으로 훌륭히 키워주신 그이의 불멸의 업적을 돌이켜보고있다.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조선인민군 근위서울 류경수제105땅크사단을 찾으신 그날로부터 40여성상 인민군부대들에 대한 현지시찰의 길을 끊임없이 이어가시였다.

최고사령관께서는 그 나날에 전군을 주체사상화할데 대한 군건설강령을 제시하시고 인민군대를 명실공히 수령의 군대, 당의 군대로 강화발전시키시였다.

그이께서는 위대한 김일성주석께서 제시하신 《일당백》구호의 본질과 요구, 그 구현방도도 밝히시여 인민군대를 무적필승의 강군으로 만들수있는 지침을 마련해주시였으며 인민군대의 무장장비 현대화를 위해 온갖 심혈을 기울여오시였다.

인민군대를 당의 령도체계가 확고히 선 일당백의 혁명무력으로 강화발전시키신 그이께서는 혁명앞에 엄혹한 정세가 조성되였던 1990년대 중엽이후 인민군대에 주체혁명위업완성의 주력군이라는 크나큰 믿음을 안겨주시였다.

뿐아니라 최고사령관의 명령관철에서 군인들이 발휘한 투쟁정신을 혁명적군인정신으로 정식화해주시고 인민군대가 이 정신을 더욱 높이 발휘하여 사회주의건설의 앞장에서 모범을 창조하도록 이끌어주시였다.

최고사령관의 령도밑에 군인들은 조국보위도 사회주의건설도 우리가 다 맡자는 구호를 들고 대규모의 발전소와 토지정리, 물길공사 그리고 고속도도로와 현대적인 공장건설을 성과적으로 진행하였으며 전력, 석탄, 농업 등 어렵고 긴장한 부문들에 파견되여 돌파구를 열어제끼였다.

또한 대중악기들로 자기들의 전투적이며 락천적인 생활을 그대로 담은 중대예술공연을 활발히 벌리는 한편 병실과 식당, 부식물창고를 비롯한 모든 건물들을 알뜰하게 꾸리고 자체의 남새생산기지, 축산기지를 운영해나가는 과정에 사회주의 새 문화의 본보기도 창조하였다.

인민군대에서 창조된 혁명적군인정신과 투쟁기풍, 생활기풍은 오늘 온 나라를 혁명적기백과 열정으로 끓어번지게 하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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