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2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오중흡7련대칭호를 수여받은 조선인민군 제776군부대 직속중대를 시찰하시였다.
조선인민군 대장들인 현철해, 리명수가 동행하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중대의 임무수행정형을 료해하시고 기술강실에 들리시여 기술학습실태를 알아보시였다.
그이께서는 중대의 모든 운전수들이 혁명의 무기인 자동차를 눈동자와 같이 애호관리하고있을뿐아니라 수리기지를 튼튼히 꾸리고 운전기능을 부단히 높여 무사고주행을 보장하고있는것은 아주 좋은 일이라고 하시면서 지난 기간 그들이 이룩한 성과를 높이 평가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운전수들은 기술학습을 강화하여 기술수준을 부단히 높임으로써 맡겨진 전투임무를 원만히 수행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중대앞에 나서는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이어 교양실, 침실, 식당, 취사장, 세목장, 축사 등 여러곳을 돌아보시면서 군인들의 생활을 세심히 보살펴주시였다.
그이께서는 부업창고에 가득히 쌓여있는 부식물감들을 보시고 지금 어느 부대에서나 부업농사를 잘하여 일찌기 볼수 없었던 이채로운 풍경을 펼쳐놓았다고 하시면서 이 자랑찬 결실은 인민군군인들이 선군시대에 창조한 또 하나의 자력갱생의 고귀한 산물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중대에서 문화교양 및 후방시설들을 잘 꾸리고 군인들의 물질문화생활을 향상시키는 사업에서 집단적혁신을 일으킨데 대해 치하하시면서 운전수들은 늘 머나먼 운행길을 달리며 많은 수고를 하는 사람들인것만큼 그들의 생활에 깊은 관심을 돌려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구분대군인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