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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일의 녀성영웅의 업적 전하는 신파혁명사적지
(평양 12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북부 량강도에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의 불멸의 업적을 전하는 신파혁명사적지가 있다.

이 곳은 항일무장투쟁시기 김정숙동지께서 위대한 김일성주석으로부터 지하정치공작임무를 받고 혁명활동을 벌리신 력사의 고장이다.

녀사께서는 주체26(1937)년 6월 이 일대에 당조직과 조국광복회조직을 튼튼히 꾸리시고 국내의 넓은 지역에 지하혁명조직망을 확대해나갈수 있는 강력한 기지로 전변시키시였다.

이곳에는 군복차림에 한손에는 군모를 벗어 드시고 다른 한손으로 권총갑을 힘있게 잡으신 김정숙동지의 모습을 형상한 동상이 모셔져있고 녀사께서 정치공작장소로 리용하신 광선사진관(2층목조건물), 석전양복점, 신파객주집, 신갈파나루터 등이 있다.

1974년 10월에 개관된 신파혁명사적관에는 국내지하정치공작시기에 이룩하신 투쟁업적을 기본으로 하면서 녀사의 전반적혁명활동자료들이 체계적으로 전시되여있다.

사적지에는 녀사의 혁명활동을 보여주는 사적물들이 원상그대로 보존되여있다.

김정숙동지의 탄생 90돐을 맞으며 각계층 근로자들과 청소년학생들이 지금 이곳을 끊임없이 찾고있다.

참관자들은 혁명사적물들을 돌아보면서 김정숙동지의 투철한 수령결사옹위정신, 조국과 인민에 대한 뜨거운 사랑을 가슴깊이 체득하고있다.

종합된 자료에 의하면 신파혁명사적지가 개관된 때로부터 지난 30여년간 참관자수는 419만 5,000여명이나 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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