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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제국주의의 신식민주의정책을 저지파탄시켜야 한다
(평양 12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18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글에서 지배와 략탈은 제국주의의 본성이라고 하면서 제국주의자들은 저들의 침략적, 략탈적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신식민주의정책을 추구하면서 그를 통하여 다른 나라들에 대한 지배와 략탈을 더욱 악랄하게 감행하고있다고 폭로하였다.

신문은 신식민주의는 식민지나라들의 독립을 《인정》하고 이른바 《원조》를 미끼로 이 나라들을 정치, 경제적으로 예속시키며 군사동맹이나 군사조약에 얽매여놓는 방법으로 군사적예속을 실현하는 새로운 식민지정책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제국주의자들의 신식민주의정책은 전략적자원이 풍부하고 군사적요충지에 있는 지역들과 나라들을 주요대상으로 하고있다.

제국주의자들은 전략적자원이 풍부한 지역에 위치한 나라들이 저들에게 고분고분하지 않을 때에는 반정부세력을 부추겨 사회정치적혼란과 무질서를 조성하고 정부전복음모를 실현하는것으로써 이 나라들을 식민지화하려고 획책하고있다.

오늘 미국은 《반테로전》의 확대를 통하여 전략적요충지들과 주요자원지대들을 군사적으로 틀어쥐고 지배와 략탈을 더욱 강화하려 하고있다.

제국주의자들은 다른 나라들에 대한 반동적인 사상문화적공세를 강화하여 인민들의 민족자주의식과 투쟁정신을 마비시키고 내부를 와해, 변질시켜 저들의 신식민주의적목적을 달성하려 하고있다.

제국주의자들의 신식민주의책동은 기만적인 《원조》정책을 통하여 더욱 악랄하게 벌어지고있다.

제국주의의 《원조》는 본질에 있어서 국가적형식을 띤 독점자본의 해외침투이며 경제적침략과 예속의 도구이다.

지난 시기 제국주의자들은 새로 독립한 나라들을 《원조》를 미끼로 하여 경제적으로 틀어쥐고 독점자본의 해외팽창을 강화하였으며 자본수출과 여러가지 리권을 통하여 이 나라들의 풍부한 자원과 물질적창조물을 략탈하고 민족경제발전을 억제하는 방법으로 신식민주의적예속을 추구하였다.

제국주의자들의 신식민주의는 본질에 있어서 구식민주의와 다를바 없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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