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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단체들에서 김정일최고사령관 추대 16돐 경축모임
(평양 12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으로 높이 모신 16돐에 즈음하여 근로단체들에서 17일 경축모임들을 진행하였다.

로동계급과 직맹원들의 경축모임에서 보고자와 토론자들은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으로 높이 모신것은 우리 당과 조국, 인민의 장래운명을 믿음직하게 담보하여준 민족의 대경사였으며 주체혁명의 필승의 미래를 열어준 획기적인 사변이였다고 말하였다.

그들은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탁월한 선군혁명사상과 령도로 인민군대를 수령의 군대, 당의 군대로 강화발전시키신 불멸의 업적에 대하여 언급하고 백두령장의 손길아래 우리 혁명의 군사진지가 철벽으로 다져졌다고 강조하였다.

농업근로자들의 경축모임에서 보고자와 토론자들은 전당, 전군, 전민의 다함없는 신뢰속에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의 중책을 지니신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 선군정치를 사회주의기본정치방식으로 정립하시고 시대의 요구에 맞게 혁명의 주력군문제를 빛나게 해결하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녀맹원들의 경축모임에서 보고자와 토론자들은 인민군대를 선군혁명의 전위대오로 강화발전시키시고 사회주의수호전과 강성대국건설에서 위대한 승리를 안아오시는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이시야말로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이시라고 격찬하였다.

경축모임들에서 보고자들과 토론자들은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선군혁명령도를 높이 받들고 동맹조직들을 현실발전의 요구에 맞게 더욱 튼튼히 꾸리며 경제강국건설을 위한 투쟁에서 새로운 앙양을 일으킴으로써 가까운 앞날에 강성대국의 대문을 열어제끼는데 이바지할 굳은 결의를 표명하였다.

경축모임들에서는 경축시 《장군님은 우리의 최고사령관》이 랑송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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