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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일의 녀성영웅의 업적전하는 인산혁명전적지
(평양 12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의 탄생 90돐을 맞으며 각계층 근로자들과 청소년학생들이 인산혁명전적지를 끊임없이 찾고있다.

인산혁명전적지는 조선의 자강도 랑림군에 있다.

이 전적지는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께서 주체26(1937)년 8월 무장투쟁을 중심으로 하는 반일민족해방투쟁을 전국적범위에서 힘있게 벌릴데 대한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전략적방침을 관철하기 위해 정력적인 혁명활동을 벌리신 력사적인 곳이다.

전적지에는 김정숙동지께서 소부대, 소조책임자들과 지하혁명조직책임자들에게 랑림산일대에 밀영들을 꾸리고 주변지역을 혁명화하며 소부대의 대오를 끊임없이 보충하고 조선인민혁명군에 대한 원호사업을 잘할데 대하여 밝혀주신 두릉봉모임장소인 귀틀집과 하루밤 묵으시면서 화전민들속에서 정치사업을 벌리신 두릉봉농민의 집이 원상대로 보존되여있다.

전적지에는 또한 김정숙동지께서 야학선생을 만나 야학생들을 잘 가르칠데 대하여 말씀하시고 몸소 그들에게 《십진가》도 배워주신 진흥야학방과 하루밤 류숙하시면서 로동자들에게 김일성장군님에 대한 전설같은 이야기를 들려주시며 그들을 반일애국사상으로 무장시키신 객주집이 있다.

인산혁명전적지를 찾는 각계층 근로자들과 청소년학생들은 조국해방위업에 바치신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의 불멸의 혁명업적을 따라배워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의 혁명위업을 대를 이어 완성할 일념으로 가슴불태우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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