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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대중시사상이 빛발치는 력사의 선언 《무장에는 무장으로!》
(평양 12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무장에는 무장으로, 반혁명적폭력에는 혁명적폭력으로!》

총대중시사상이 빛발치는 이 구호는 위대한 김일성주석께서 76년전인 주체20(1931)년 12월 16일에 열린 겨울명월구회의에서 제시하시였다.

주석께서는 혁명활동의 첫 시기에 자주와 정의를 지향하는 인민은 총을 틀어잡아야 한다는 철리를 발견하시고 이미 카륜회의에서 항일무장투쟁로선을 제시하시였다.

9.18사변을 도발한 일제가 조선인민에 대한 야수적탄압을 더욱 강화하던 시기에는 겨울명월구회의를 소집하시고 《일제를 반대하는 무장투쟁을 조직전개할데 대하여》라는 력사적인 연설을 하시였다.

주석께서는 이날 회의에서 인민이 국가이고 후방이며 정규군이 되는 인민유격전쟁론을 세상에 선포하시였다.

인민유격전쟁론은 전민이 무장을 들고 반혁명적폭력을 타승함으로써 총대에 의거하여 민족의 자주적존엄을 되찾고 영원히 고수해나가시려는 주석의 선군사상의 결정체였다.

주석께서는 회의에서 상비적혁명무력인 반일인민유격대를 조직할데 대한 문제와 유격근거지를 창설할데 대한 문제, 무장투쟁의 대중적지반을 축성하는 문제를 비롯하여 유격전의 형식을 기본으로 하여 무장투쟁을 조직전개하는데서 나서는 중요한 과업과 그 수행방도들도 명확히 밝혀주시였다.

이때부터 조선혁명은 선군의 기치를 높이 들고 승리의 한길을 걸어왔다.

겨울명월구회의이후 주석께서는 마침내 반일인민유격대를 창건하시였으며 총대로 일제를 징벌하고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실현하시였다.

주석께서는 총대신념으로 준엄한 3년간의 반미성전도 승리에로 이끄시였으며 이 의지로 력사에 류례없는 원쑤들의 반공화국압살책동을 짓부시고 혁명의 붉은기를 굳건히 수호하시였다.

조선인민은 오늘도 힘있게 메아리치고있는 이 력사의 선언을 가슴마다에 새기고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선군혁명령도를 높이 받들어나가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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