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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나라에서 행사 진행
(평양 12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으로 높이 모신 16돐과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의 탄생 90돐에 즈음하여 5일과 8일 남아프리카, 라오스, 체스꼬, 메히꼬에서 강연회, 사진전시회, 영화감상회 등 행사들이 진행되였다.

행사장들에는 백두산위인들의 로작들과 불멸의 업적을 보여주는 사진들이 전시되여있었다.

남아프리카민주교원동맹 프레토리아북부지부 진보적사상연구소조 위원장은 강연에서 위대한 령장이신 김정일각하의 군령도에서 특징적인것은 천리혜안의 선견지명과 령활무쌍한 지략, 천만대적의 도전과 위협공갈앞에서도 끄떡하지 않고 싸우면 반드시 이긴다는 드센 담력과 배짱이며 병사들과 사상과 뜻, 정을 함께 나누는 가장 공고하고 생활력있는 혼연일체의 관계를 맺고계시는것이라고 강조하였다.

그는 김정숙녀사는 조선의 해방을 위한 투쟁에 특출한 공적을 쌓아올리신 녀성영웅이시며 김정일각하를 희세의 정치가, 강철의 선군령장으로 키우신 위대한 어머니이시라고 칭송하였다.

희세의 령장 김정일각하를 최고사령관으로 높이 모시여 조선인민군은 언제나 필승불패할것이며 조선의 사회주의는 승승장구할것이라고 그는 말하였다.

메히꼬 김일성주의연구위원회, 메히꼬주체사상연구소, 김일성주석회고 메히꼬친우협회, 조선통일지지 메히꼬위원회의 위원장들은 전시된 사진들을 돌아보면서 백두산3대장군의 혁명력사와 불멸의 업적을 높이 칭송하였다.

영화감상회들에서는 《위대한 령도의 빛나는 력사》, 《강철의 대오 조선인민군》 등 조선영화들이 상영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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