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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령도자의 2007년 선군혁명실록
(평양 12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선군조선의 일대 전성기를 열어나가기 위한 장엄한 총진군이 벌어진 주체96(2007)년이 저물어가고있다.

력사적사변들로 가득찬 이 해를 보내며 조선인민은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 인민을 위한 헌신의 길에 새기신 선군혁명실록을 감회깊이 돌이켜보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금수산기념궁전을 찾으시여 위대한 김일성주석께 삼가 경의를 표시하신 새해의 첫 아침부터 주석의 부강조국건설구상을 더욱 활짝 꽃피우시기 위해 정력적인 혁명활동을 벌리시였다.

지난 1월에만도 인민군부대들을 련이어 시찰하신데 이어 희천시내 여러 공장, 기업소들을 찾으시여 그곳 로동계급에게 새로운 진군의 활로를 열어주시였으며 새로 건설된 태천4호청년발전소를 돌아보시면서 건설자들의 공로를 높이 평가하시고 온 나라에 태천의 기상이 나래치도록 현명하게 이끌어주시였다.

경제강국건설에 떨쳐나선 군대와 인민에게 필승의 신심과 용기를 북돋아주는 그이의 혁명활동에 대한 보도는 1월에 이어 온 한해 끊임없이 전해졌다.

인민군부대들을 찾으시여서는 친어버이의 심정으로 병사들의 생활을 보살펴주시며 군인들에게 무적필승의 용맹을 안겨주시고 청진기초식품공장, 박천견직공장을 비롯한 공장, 기업소들에 가시여서는 인민생활을 더욱 향상시키기 위한 방향과 방도도 환히 밝혀주시였다.

청진시내의 혁명사적사업과 강계시내의 혁명사적부문 사업을 현지에서 지도하시면서 혁명전통교양을 더욱 강화하는데서 나서는 강령적인 가르치심을 주시는 그이의 영상을 우러르며 조선의 군대와 인민은 주체혁명위업을 대를 이어 끝까지 완성할 결의를 가다듬었다.

김정일동지께서는 부강조국과 인민의 행복한 래일을 앞당기시려 례년에 없는 무더위에 무더기비까지 겹쳤던 8월에도 《삼복철강행군》을 단행하시였다.

8월 한달동안에 보도된 그이의 현지지도 대상들은 근 20개 단위나 된다.

동해지구에 대한 력사적인 《삼복철강행군》에 련이어 조국의 북변 자강도에 대한 강행군을 진행하신 그이께서는 년말까지도 현지지도의 길을 이어가고 계신다.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 불철주야로 걷고걸으신 선군장정의 길에서 수령, 당, 대중의 일심단결은 더욱 굳건해지고 혼연일체의 위력은 조국번영의 일대 전성기를 안아왔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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