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2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의 탄생 90돐에 즈음하여 강원도 철원군 반석리 장수봉의 자연바위에 백두산녀장군을 높이 칭송하는 글발이 새겨졌다.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장군
주체96(2007).12.24》
수천㎡의 천연바위에 절세위인을 끝없이 우러러받드는 천만군민의 한결같은 지향을 담아 새긴 존함글자의 높이는 17m, 너비는 10m, 깊이는 1.2m이며 다른 글자들의 높이는 12m, 너비는 7m, 깊이는 1m이다.
이 글발은 일찌기 혁명의 길에 나서신 첫 시기부터 고귀한 생애의 마지막순간까지 태양의 해발이 되시여 조국의 해방과 부강번영,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쳐싸우신 김정숙동지의 불멸의 혁명업적을 선군혁명사에 아로새긴 또 하나의 기념비적국보이다.
준공식이 13일 현지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김기남과 강원도당위원회 책임비서 리철봉, 관계부문 일군들, 돌격대원들, 철원군의 일군들과 근로자들, 청소년학생들이 준공식에 참가하였다.
김기남은 준공사에서 백두산3대장군을 칭송하는 글발들이 장수봉의 자연바위에 나란히 새겨진것은 절세의 위인들을 끝없이 흠모하고 따르며 당의 선군혁명령도따라 주체혁명의 한길을 끝까지 걸어갈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확고한 의지의 표시로 된다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