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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인민의 운명을 책임지고 이끌어나가는 위대한 당
(평양 12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14일부 《로동신문》은 조선로동당이 창건된 첫날부터 오늘에 이르는 전기간 인민대중의 절대적인 지지와 신뢰속에서 자기의 령도적지위를 끊임없이 강화할수 있은것은 인민의 운명을 책임진 어머니당으로서의 본분을 훌륭히 수행하여왔기때문이라고 지적하였다.

개인필명의 론설은 국력이 강하고 모든것이 흥하며 인민들이 세상에 부럼없이 잘 사는 강성대국을 건설하자는것이 조선로동당의 총적인 투쟁목표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인민의 운명을 책임지고 이끌어나가는 우리 당의 위대성은 주체사상을 지도사상으로 변함없이 틀어쥐고 시대와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끊임없이 심화발전시켜나가는데 있다.

위대한 주체사상을 구현하였기에 우리 당이 인민대중의 절대적인 지지와 신뢰를 받는 어머니당으로 건설되고 우리 식 사회주의가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로 그 우월성을 높이 떨쳐올수 있은것이다.

특히 우리 당이 위대한 선군혁명리론을 제시하고 독창적인 선군정치방식을 확립한것은 수령의 혁명사상을 견결히 고수하고 발전풍부화시켜나가는 빛나는 시대적본보기로, 인민의 운명을 끝까지 책임지고 이끌어나가려는 확고부동한 의지의 과시로 된다.

인민의 운명을 책임지고 이끌어나가는 우리 당의 위대성은 또한 인민대중과 혼연일체를 이루고 그 위력으로 혁명과 건설을 전진시켜나가는데 있으며 인민생활을 높이는것을 자기 활동의 최고원칙으로 내세우고 투쟁하는데 있다.

론설은 조선인민은 위대한 당의 선군령도를 한마음한뜻으로 받들어 이 땅우에 기어이 존엄있고 번영하는 사회주의강성대국을 일떠세울것이며 어머니당의 품속에서 세상이 보란듯이 긍지높고 행복한 삶을 누려가게 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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