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2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중국에서 진행된 제11차 오교국제교예축전에서는 조선의 공중교예 《다각비행》에 축전최고상인 《금사자상》이 수여되였다.
공중에서 뒤로 돌며 옆으로 3회전돌아잡기,뒤로 4회전돌아잡기, 16m먼거리비행 등 공중교예에서의 최신고급기술동작들을 완벽하게 수행한 출연자들은 평양교예단 배우들이다.
주체41(1952)년 6월 10일 창립된 평양교예단(당시 국립평양교예단)은 조선의 관록있는 교예예술단체로서 지난 기간 국내, 국제무대에서 자기의 위력을 떨치였다.
교예단에서는 1957년 5월 첫 공중비행작품을 무대에 올린데 이어 1970년대부터 공중교예를 조선교예의 전통적인 종목으로 발전시켰으며 오늘은 이 종목에서 당당히 세계패권을 쥐고있다.
《공중그네비행》, 《자전거타기》, 《바줄타기》는 제5차 루이메틀랭 국제교예축전에서 1등을 쟁취하였다.
또한 《공중전회비행》, 《3단그네비행》, 《날아다니는 처녀들》, 《비행가들》, 《공중철봉비행》, 《줄중심조형》, 《쌍그네비행》 등의 작품들도 몽떼까를로 국제교예축전과 세계교예선수권대회, 세계교예올림픽축전, 무한 국제교예축전, 로마 국제교예축전, 오교 국제교예축전, 마씨 국제교예축전들에서 금상과 기술상, 특별상을 받았다.
교예단은 50여년간 1,000여편에 달하는 교예작품들을 창작하였으며 수만회의 공연을 진행하였다.
교예단에서는 지금까지 높은 국가수훈과 명예칭호를 받은 실력있는 명배우들이 많이 배출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