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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문학예술의 면모를 과시한 한해
(평양 12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주체96(2007)년은 개화발전하는 주체문학예술의 면모가 과시된 자랑찬 년대였다.

선군문학예술을 집대성한 예술공연 《내 나라의 푸른 하늘》(려명편)이 강성대국의 려명을 마중해가는 조선의 거창한 숨결을 반영한 대서사시적화폭으로 훌륭히 형상되여 선군혁명총진군길에 떨쳐나선 인민들의 혁명적열의를 북돋아주었다.

특히 세계적인 대걸작으로 세인의 찬탄을 받고있는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아리랑》은 기니스세계기록에 등록되여 인류문화예술의 재보로 길이 전해지게 되였다.

시대의 명작인 가요 《강선의 노을》이 기악과 녀성고음3중창으로 새롭게 형상되여 온 나라에 울려퍼짐으로써 전체 인민을 천리마의 기상으로 살며 일하도록 고무추동하였다.

선군문화의 본보기로 되고있는 조선인민군 제31차 군무자예술축전에 참가한 중대군인들의 공연과 조선인민군 제10차 군인가족예술소조종합공연 그리고 흥남비료련합기업소 종업원예술소조공연 등은 조선에서 예술의 대중화가 높은 수준에서 실현되고있다는것을 보여주었다.

강성대국건설의 새로운 번영의 년대기가 펼쳐진 올해에 서사시 《최고사령관과 전우들》, 《4월의 봄나라》, 《백두청춘을 부러워하라》, 총서 《불멸의 력사》중 장편소설 《청산벌》, 장편소설 《새날을 불러》(상) 등 수십편의 혁명적인 시와 소설작품들이 창작되였다.

국가미술전람회와 전시회들에 수천점의 미술작품들이 출품되여 주체미술의 보물고를 보다 풍부히 하였다.

올해에도 만수대창작사의 창작가들은 제10차 베이징국제예술박람회와 2007중국 동북국제도자기박람회에 조선인민의 투쟁과 생활모습을 반영한 조선화작품들과 민족의 전통적인 도자공예품들을 내놓아 《가장 영향력있는 10대예술가》상과 증서, 금상, 1등상을 수여받았다.

제11차 오교국제교예축전에서 우리의 교예배우들은 공중교예 《다각비행》에 출연하여 최고상인 《금사자상》컵과 상장을 수여받고 주체교예의 위력을 또다시 떨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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