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2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의 고결한 생애와 불멸의 혁명업적은 그이의 존함과 더불어 길이 전해지고있다.
백두산녀장군께서는 혁명의 길에 나서신 첫시기부터 생의 마지막순간까지 수령결사옹위의 숭고한 모범을 보여주시였으며 조국의 해방과 조선혁명의 승리를 위하여 자신의 모든것을 다바쳐 싸우시였다.
조선인민은 지난 기간 김정숙군과 대성산혁명렬사릉, 회령혁명사적지를 비롯한 나라의 여러곳에 녀사의 동상을 정중히 모시고 전국각지의 10여개 단위를 그이의 존함으로 명명하였다.
주체70(1981)년에 량강도 신파군(당시)이 《김정숙군》으로, 신파읍이 《김정숙읍》으로 명명되였다.
주체63(1974)년에 개관된 회령혁명사적관은 주체71(1982)년에 개건확장되여 《김정숙동지혁명사적관》으로 불리우게 되였다.
또한 여러 단위들이 《김정숙탁아소》, 《김정숙녀자고등중학교》(오늘의 김정숙중학교), 《김정숙제1중학교》, 《김정숙사범대학》, 《김정숙교원대학》으로 명명되였다.
그이의 존함은 《김정숙해군대학》과 《김정숙종합군관학교》, 함경북도 경성군에 있는 《김정숙료양소》에도 새겨져있다.
뻬루《김정숙녀사혁명활동연구소조》, 몽골《김정숙유치원》, 뜌니지《김정숙학급》 등 그이의 존함을 모신 대상은 세계 여러 나라들에도 있다.
조선과 세계 여러 나라의 수많은 단위들이 김정숙동지의 존함으로 명명됨으로써 백두산녀장군께서 혁명투쟁의 불길속에서 쌓아올리신 고귀한 혁명업적은 조선혁명의 년대기우에 영원히 아로새겨지게 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