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지도길에서 펼쳐주신 유원지설계도
(평양 12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주체90(2001)년 봄 어느날이였다.
황해남도 삼천군의 한 토지정리현장을 돌아보신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는 저 멀리 안개속에 보이는 구월산을 오래도록 바라보시였다.
그이께서는 자신의 시선을 따르는 일군들에게 수령님께서는 생전에 구월산을 인민의 유원지로 잘 꾸릴데 대하여 여러차례 교시하시였다고 다정히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김일성주석의 유훈을 되새겨보시던 그이께서는 일군들에게 구월산을 유원지로 잘 꾸려놓고 인민들이 그 덕을 볼수 있게 하자고 하시였다.
그이께서는 구월산에 려관도 지어야 하지만 식당부터 잘 꾸려놓아야 한다고, 야외에서 사람들이 모여앉아 식사를 할수 있는 장소와 봉사망을 여러곳에 건설하여야 한다고 유원지건설에서 나서는 문제들을 일일이 가르쳐주시였다.
잠시 생각에 잠겨계시던 그이께서는 인민들이 구월산에 많이 찾아오게 하자면 뻐스도 보장해주어야 한다고 하시며 참관자들이 오고갈 운수수단과 로정까지 깊이 헤아려주시였다.
그러시면서 그래야 주석의 유훈을 관철하는것으로 된다고 뜨겁게 이야기하시였다.
현지지도의 길에서 주석의 유훈관철을 위해 구월산유원지의 설계도를 펼쳐주시는 김정일동지의 고결한 충정앞에 일군들은 머리를 숙이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