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2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조국통일연구원은 9일 발표한 고발장에서 리회창역도는 파쑈살인마이고 분렬과 대결의 광신자이며 부정부패의 왕초, 인간추물이라고 락인하였다.
고발장은 리회창의 살인마적기질은 애비때부터 유전되여온것이라고 하면서 역도의 만행을 폭로하였다.
이에 의하면 역도는 《민족통일민주주의로동자련맹사건》, 《혁명적로동자계급투쟁동맹사건》, 《조국통일촉진그룹사건》, 《민족해방활동가그룹사건》, 《사로맹인천위원회사건》, 《사회주의로동자련맹사건》 등 수많은 《용공사건》들을 조작하여 죄없는 애국자들을 가혹하게 재판처형하는 만행을 저질렀다.
리회창은 전두환《정권》시기에는 대법관으로, 김영삼의 《문민》독재《정권》시기에는 《감사원》 원장으로 있으면서 살인악마의 기질을 더욱 남김없이 보여주었다.
리회창역도는 전두환, 로태우 군사깡패들이 감옥살이를 할 때에도 그들을 살려보려고 기회가 있을 때마다 《전두환, 로태우사면문제를 빨리 매듭짓는것이 좋겠다.》고 공공연히 떠들었는가 하면 박정희는 《근대화를 이끌어온 대통령》, 전두환은 《헌정사상 최초로 평화적정권교체를 이룩한 대통령》, 로태우는 《민주화의 토대를 닦은 대통령》이라고 파쑈살인마들을 극구 비호두둔하였다.
고발장은 역도가 분렬과 대결을 악랄하게 추구해온데 대해서도 다음과 같은 자료를 들어 까밝혔다.
리회창역도의 반통일적, 반민족적정체는 2000년의 력사적인 북남수뇌상봉때 집중적으로 나타났다.
그는 이 특기할 사변에 대해 감히 《국치》니, 《시기상조》니, 《북의 통일전선전술에 말려드는것》이니 뭐니 하는 따위의 망발을 줴쳤다.
또한 6.15공동선언에 대해 조목조목 다 부정하면서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를 근간으로 하는 통일외에 다른 대안이 없다.》, 《미군철수에로 이어지는것은 절대로 안된다.》, 《미국과의 동맹관계를 허물수 없다.》고 피대를 돋구었다.
역도는 지난 10월 24일 극우보수단체집회장을 찾아가 《이번 남북정상회담은 실패했다.》느니, 《북의 눈치를 보는 전형적인 굴종과 조공》이라느니 뭐니 하면서 《그 책임을 물을것》이라고 고아댔다.
리회창역도는 북남사이의 협력사업에 대해서도 기를 쓰고 반대해나섰다.
동족대결의식이 골수에까지 차있는 역도는 그 누구의 《개방》이니, 《상호주의》니, 《퍼주기》니 뭐니 하면서 북남협력사업을 심히 모독하고 뒤다리를 잡아당겼다.
분렬과 대결의 광신자 리회창역도의 진면모는 이번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더욱 적라라하게 드러났다.
지난 11월 7일 리회창역도는 《대통령선거》출마를 선언하는 《기자회견》이라는데서 자기가 《총재》로 있던 《한나라당》의 대북정책을 어정쩡하다고 시비하면서 그래가지고서는 설사 집권하여도 《현재의 남북관계를 막을수 없고 그러한 정권교체는 필요없다.》, 《한나라당에서 탈당하여 백의종군할테니 극우보수는 나를 따라나서라.》고 고아댔다.
고발장에 의하면 리회창은 남조선에서 첫손가락에 꼽히는 부정부패로 소문난 도적왕초이다.
세상을 떠들썩하게 하였던 이름도 괴이한 《안풍》, 《세풍》, 《총풍》사건들도 모두 리회창역도가 《대통령》자리에 올라앉으려고 감행한 정치사기극, 부정부패행위이다.
2003년 《한나라당》의 《불법대선자금사건》이라는것은 리회창이 《총재》로 있던 시기에 터진것이다.
그밖에도 《고액수임료 및 탈세의혹사건》, 《아들병역비리사건》, 《기양건설로비의혹사건》, 《초호화빌라사건》, 《부동산, 불법비자금사건》 등 이루다 헤아릴수 없다.
고발장은 지금 리회창이 미국상전의 비호밑에 권력야망을 실현해보려고 발버둥을 치고있지만 남조선의 민심은 그에게서 떠난지 오래다고 하면서 제명을 다산 역도가 갈곳은 무덤밖에 없다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