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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망성있게 벌어지는 에네르기개발사업
(평양 12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 조선에서 에네르기개발사업이 전망성있게 벌어지고있다.

나라에서는 풍부한 수력자원을 남김없이 동원리용하는데 선차적인 관심을 돌리고있다.

최근년간에만도 태천4호청년발전소, 삼수발전소와 같은 대규모수력발전소들이 도처에 일떠섰으며 정평군과 연산군을 비롯하여 물이 흐르는 곳마다에서는 중소형발전소들을 건설하기 위한 사업이 계속 힘있게 진척되고있다.

여러가지 에네르기원천을 찾아내는 한편 경제부문과 사회문화분야, 가정생활에 이르기까지 재생에네르기리용분야를 광범히 넓혀나가기 위한 사업도 진행되고있다.

얼마전 도시경영성 중앙난방연구소의 과학자들은 나라에 흔한 금속을 리용하여 태양열을 흡수하는 재료를 개발하는데 성공하였으며 사리원시 미곡협동농장을 비롯한 각지의 농촌살림집들에서는 생물질에 의한 메탄가스의 생산리용이 널리 일반화되고있다.

각이한 능력의 풍력발전기들도 생산도입하여 농촌과 산간지역들에서 가정용전력을 원만히 해결하며 저열탄과 연재탄을 효과적으로 리용하기 위한 사업이 본격화되고있다.

나라에서는 또한 에네르기개발을 첨단수준에 올려세우기 위한 과학연구사업에 큰 힘을 넣고있다.

이와 함께 에네르기자원을 최대한 절약할뿐아니라 전국의 석탄매장지들에서 기름진 탄밭을 더 많이 마련하기 위한 탐사와 굴진도 적극 앞세워나가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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