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12월 6일 본사특파원발 조선중앙통신)북남경제협력공동위원회 제1차회의가 4일부터 6일까지 서울에서 진행되였다.
회의에는 북남경제협력공동위원회 우리측위원장인 전승훈 내각부총리를 단장으로 하는 우리측대표단성원들이, 남측위원장인 권오규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을 수석대표로 하는 남측대표단성원들이 참가하였다.
회의에서 쌍방은 력사적인 10.4선언과 북남총리회담 합의에 따라 민족경제의 균형적발전과 공동번영을 위해 경제협력사업을 적극 확대발전시켜나가는데서 나서는 구체적문제들을 토의하고 합의서를 채택하였다.
합의서에 의하면 북과 남은 서해선 도로와 철도의 공동리용과 물자수송의 활성화를 위하여 개성-평양 고속도도로와 개성-신의주철도 개건보수를 적극 추진하기로 하였다.
이와 함께 안변과 남포지역에서의 조선협력지구 건설과 민간선박의 해주직항로 리용, 개성공업지구 활성화, 자원개발, 농업 및 수산, 보건의료, 환경보호를 비롯한 여러 분야에서 호상 협력해나가기로 하였다.
쌍방은 북남경제협력공동위원회 제2차회의를 2008년 상반년에 평양에서 개최하기로 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