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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활동을 벌리는 환경보호기금
(평양 12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자연환경보호기금(략칭; 환경기금)이 다양한 활동을 벌리고있다.

최근 환경기금에서는 환경부문에 대한 선전사업의 일환으로 환경지식보급쎈터창설을 후원하고있다.

《어린이들의 환경의 집》으로 불리우는 쎈터에서는 청소년학생들에게 환경에 대한 일반상식으로부터 환경감시, 시료분석 등에 이르기까지의 환경문제들에 대한 폭넓은 지식을 주게 된다.

환경기금에서는 재생에네르기를 리용하는 시험적인 주택들과 마을건설을 지원하는 한편 오스트랄리아와 뉴질랜드지역, 로씨야의 씨비리사이를 횡단하는 철새들의 서식처인 함경북도 라진-선봉지대와 함경남도의 금야지대 등에 대한 《철새 및 그 서식지보호》대상계획을 작성하였다.

또한 나라의 산림조성에 필요한 대상지역들을 설정하고 여러 나라의 환경기구들과 다양한 협력사업을 벌리고 있다.

환경기금에서는 조선범과 클락새 그리고 세계적으로 1속1종인 미선나무와 같이 나라의 특산종으로 등록된 식물들을 보호증식시키는 사업에 힘을 넣고있다.

한편 환경분야에 기여한 개인 및 단체들을 기금회원, 명예회원, 명예리사로 등록하고 해당한 증서들을 발급해주고있다.

주체94(2005)년 3월에 창립된 조선자연환경보호기금에는 수많은 회원들이 망라되여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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