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2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재중조선인총련합회가 잡지 《백두-한나》 11월호를 발행하였다.
잡지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로무현대통령을 맞이하시는 사진을 모시였다.
조선로동당창건 62돐에 즈음하여 재중조선인총련합회에서 보고회, 선군정치토론회를 진행한 소식들을 잡지는 편집하였다.
잡지는 《비범한 령도예술, 로숙한 정치가》라는 제목의 글에서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은 비범한 령도예술과 로숙한 정치지도자로서의 담력과 배짱, 대담한 공격전의 정신을 지니신 위대한 정치가이시라고 칭송하였다.
《온 민족을 묶어세우는 위대한 광폭정치》라는 표제아래 잡지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광폭정치에 의하여 이 땅우에는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통일의 문을 열어나가는 6.15자주통일시대가 펼쳐지고 오늘은 조선반도의 평화와 민족공동의 번영, 조국통일의 길에 새로운 국면이 열리고 있다는데 대해 쓴 글을 게재하였다.
잡지는 혁명일화 《위인의 거룩한 행로에서》, 《친위전사의 숭고한 모습》을 실었다.
잡지는 지난 10월 4일 평양에서 채택된 《북남관계발전과 평화번영을 위한 선언》과 이를 지지찬동하는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성명을 게재하였다.
또한 조선전쟁에서 용감히 싸우다 희생된 중국인민지원군렬사들을 추모하여 우의탑에 화환들이 진정된 소식, 항일혁명렬사 장울화 서거 70돐추모회가 중국 길림성 무송현에서 진행된 소식을 잡지는 편집하였다.
잡지는 이밖에도 일련의 조국소식, 북남관계소식, 건강상식 등을 실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