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2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얼마전에 진행된 제3차 평양가을철국제상품전람회에서는 약효가 뚜렷한 청혈주, 보혈주,차가술이 사람들의 이목을 끌었다.
이 건강약주들은 조선사람들이 오래전부터 복용해온 술들이다.
청혈주(은행잎술)는 그 제조력사가 매우 오래다.
이 술은 고구려시기(B.C.277-A.D.668)에 은행나무잎을 특수하게 가공제조한 약술로서 그 이후시기부터 주변나라들에 널리 알려진 전통적인 건강약주이다.
청혈주를 적당한 량(150~200㎖)씩 오랜 기간 마시면 심장혈관계통이 좋아지고 얼굴과 몸의 피부가 부드러워진다.
보혈주도 조선의 유명한 약술이다.
고려시기(918-1392)에 단삼과 찔광이를 가공하여 제조한 적삼주가 있었는데 당시 단삼을 보혈약초라고 한데로부터 이 술을 보혈주(단삼술)라고 부르게 되였다.
차가술은 조선의 북부고산지대에서 자라는 희귀한 차가버섯, 돌부채의 약성분으로 제조한 특산물이다.
독특한 맛과 향기를 내는 청혈주와 보혈주, 차가술을 오랜 기간 복용하면 온몸의 피순환을 왕성하게 하고 당뇨병과 각종 암, 혈관계통질병의 예방과 치료에 특효가 있다.
이 건강약주들은 대외적으로도 수요가 높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