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전국지식인대회가 30일 평양의 4.25문화회관에서 개막되였다.
대회에서는 조선지식인대회가 진행된 때로부터 지난 15년간 우리 식 사회주의를 굳건히 지켜내고 강성대국의 려명을 안아온 간고하고도 보람찬 투쟁을 긍지높이 총화하고 나라의 정치군사적위력을 높이 떨치며 조국건설에서 지식인들이 선도자적역할을 다해나갈데 대한 문제를 토의하게 된다.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 김영남, 내각총리 김영일, 인민무력부장 김일철, 조선인민군 총정치국 제1부국장 김정각, 당중앙위원회 비서들인 전병호, 최태복, 김국태, 김중린, 김기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부위원장 양형섭, 서기장 최영림, 곽범기, 로두철 내각부총리들, 도당책임비서들, 당, 무력기관, 성, 중앙기관, 근로단체 책임일군들, 재일본조선지식인대표단, 모범적인 지식인들이 대회에 참가하였다.
대회에서는 전국지식인대회 참가자들에게 보내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축하문이 전달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는 축하문에서 오늘 우리 지식인들이 혁명의 주체의 당당한 성원으로서 사회주의조국의 륭성번영과 선군혁명위업의 승리를 위하여 헌신적으로 투쟁하고있는것은 당의 붓대중시사상의 위대한 승리이며 당과 혁명에 무한히 충직하고 재능있는 지식인대군을 가지고있는것은 우리 당과 인민의 크나큰 자랑이라고 강조하였다.
축하문은 대회참가자들과 전국의 지식인들이 당의 령도따라 준엄한 선군혁명의 길을 꿋꿋이 걸어오면서 우리 식 사회주의를 옹호고수하고 조국의 부강번영을 이룩하기 위한 성스러운 투쟁에서 빛나는 위훈을 세운데 대하여 높이 평가한다고 지적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는 대회참가자들을 비롯한 전체 지식인들이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두리에 일심단결하여 선군혁명의 불길속에서 억세게 단련된 조선지식인의 혁명적기상과 창조적재능을 온 세상에 떨치며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위업을 힘있게 추동해나감으로써 당과 인민의 크나큰 신임과 기대에 훌륭히 보답하리라는것을 굳게 믿는다고 축하문은 지적하였다.
최태복은 대회에서 한 보고에서 오늘 또다시 전국의 지식인들의 대회합이 마련된데는 주체혁명의 새 시대, 선군시대 현실발전의 요구에 맞게 지식인들의 역할을 비상히 높여 어버이수령님의 유훈대로 내 나라, 내 조국땅우에 하루빨리 륭성번영하는 사회주의강성대국을 기어이 일떠세우시려는 위대한 장군님의 숭고한 구상과 의도, 철의 의지가 깃들어있다고 강조하였다.
보고자는 주체혁명위업, 선군혁명위업의 력사는 우리 당의 탁월한 사상과 령도에 의하여 지식인들의 지위와 역할이 중시되고 끊임없이 높아져온 자랑스러운 력사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일찌기 혁명투쟁과 새 사회건설에서 지식인들이 차지하는 지위와 역할을 깊이 통찰하시고 지식인들을 혁명의 주체의 중요한 구성부분으로 내세우시였으며 마치와 낫과 함께 붓을 우리 당 마크에 새겨넣으시였다.
이것은 주체사상의 위대한 창시자이시며 창조와 건설의 영재이신 경애하는 김일성동지께서만이 내놓으실수 있는 가장 독창적인 인테리정책이며 지식인중시의 최고정화로, 빛나는 모범으로 된다.
당과 수령의 령도따라 새 조국건설과 자주, 자립, 자위의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우는 투쟁에 커다란 기여를 한 우리 지식인들이 오늘 강성대국건설을 힘있게 추동하며 주체혁명위업을 앞장에서 받들어나가고있는 자랑찬 력사와 현실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내놓으신 주체적인 인테리정책의 독창성과 정당성, 거대한 생활력을 뚜렷이 확증해주고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지식인중시사상과 령도업적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에 의하여 세기를 이어 빛나게 계승발전되고있다.
선군정치를 전면적으로 실현하시는 나날에 우리 지식인들을 당과 운명을 함께 하는 선군혁명동지로 내세워주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크나큰 믿음속에서 조선지식인들의 지위는 최상의 경지에 오르게 되였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위대한 사상과 령도는 《고난의 행군》, 강행군의 나날 지식인들이 사상정신적으로 더욱 견실해지고 제국주의자들과의 총포성없는 대결전에서 사상적기수로서의 사명과 역할을 다해올수 있게 한 근본원천이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비바람과 무더위를 헤치시며 단행하신 력사에 류례없는 올해의 《삼복철강행군》을 통하여 우리 과학자, 기술자들을 비롯한 모든 지식인들은 나라의 과학기술발전과 인민경제의 현대화, 정보화와 인민생활향상을 위하여 불철주야의 헌신과 로고의 자욱을 새겨가시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절세의 위인상을 더욱 심장깊이 절감하였다.
지식인들을 나라의 귀중한 보배로 내세워주시는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크나큰 믿음과 대해같은 은정이 자양소로, 열정과 위훈의 원동력으로 되여 우리 지식인들은 《고난의 행군》, 강행군의 엄혹한 시련도 꿋꿋이 이겨낼수 있었고 강성대국건설의 전위기수로서의 값높고 보람찬 삶을 영원히 빛내일수 있게 되였다.
우리 지식인들이 당과 사회주의조국을 수호하고 강성대국건설의 도약대를 마련하기 위한 투쟁에서 이룩한 모든 성과들은 전적으로 지식인들을 당의 영원한 선군혁명동지로 굳게 믿으시고 백승의 진리를 안겨주시며 영웅적위훈을 떨치도록 이끌어주신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위대한 지식인중시사상과 정력적인 령도의 고귀한 결실이다
경애하는 장군님따라 선군혁명의 길을 줄기차게 걸어온 보람찬 투쟁속에서 우리 지식인들은 사상리론의 영재이시고 과학의 거장이시며 희세의 정치가이신 백두의 천출명장 김정일동지를 위대한 스승, 친근한 어버이로 높이 모시고 장군님의 사상과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나갈 때 만난을 이겨내고 이 땅우에 부강번영하는 사회주의강성대국을 반드시 건설할수 있다는 철의 진리를 심장깊이 새겨안았다.
사회주의강성대국을 건설하는것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생전의 뜻이였으며 이 땅우에 국력이 강하고 모든것이 흥하며 인민들이 세상에 부럼없이 잘 사는 강성대국을 하루빨리 일떠세워 어버이수령님의 유훈을 빛나게 실현하시려는것은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드팀없는 의지이며 확고부동한 결심이라고 하면서 보고자는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지식인들은 강성대국건설에서 선군사상의 철저한 옹호자,과학기술전선의 참다운 기수가 되자!》, 이것이 오늘 우리 지식인들이 들고나가야 할 삶과 투쟁의 구호이다.
모든 지식인들은 우리 당의 선군혁명사상과 로선의 견결한 옹호자, 관철자, 정보산업혁명의 개척자, 담당자, 선군혁명문화의 창조자, 전파자로서 주체의 강성대국건설을 선도하는 영예로운 사명과 임무를 훌륭히 수행함으로써 김일성조선을 하루빨리 세계의 제일강국으로 전변시켜나가야 한다.
모든 지식인들은 과학에는 국경이 없지만 우리에게는 주체의 사회주의조국,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품이 있다는 절대불변의 신념을 간직하고 언제나 당의 영원한 동행자, 충실한 방조자, 훌륭한 조언자, 당정책의 열렬한 옹호자, 철저한 관철자로 살며 투쟁해나가야 한다.
보고자는 우리 지식인들의 영원한 삶의 터전은 주체의 사회주의조선이며 자기의 힘과 지혜, 창조적재능을 다 바쳐 일떠세워야 할 강성대국은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빛내여나가시는 위대한 김일성조국이라고 하면서 모두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두리에 더욱 굳게 뭉쳐 사회주의강성대국의 높은 령마루를 점령하기 위한 선군혁명총진군에서 영웅적위훈을 창조해나아가자고 강조하였다.
대회에서는 토론들이 있었다.
대회는 계속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