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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에 공중정탐행위 180여차 감행
(평양 11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군사소식통에 의하면 미제침략군호전광들과 남조선군이 11월에 들어와 각종 사명의 전략 및 전술정찰기들을 집중동원하여 우리 나라에 대한 공중정탐행위를 발광적으로 감행하였다.

미제침략군호전광들의 공중정탐행위는 110여차, 남조선군의 공중정탐행위는 70여차에 달한다.

29일과 30일 남조선에 기지를 둔 미제침략군 《U-2》고공전략정찰기가 공화국의 전반적지역에 대한 공중촬영과 전자정찰행위에 돌아쳤으며 이 전략정찰기에 의한 공중정탐행위는 이달에 26차나 된다.

한편 미제는 23일과 29일 《RC-12》전술정찰기 3대를 군사분계선일대 상공에 내몰아 주야 왕복비행시키면서 우리측에 대한 공중정탐에 날뛰였으며 《RC-7B》전술정찰기를 매일과 같이 출동시켜 우리측 중부와 전연지대에 대한 공중감시와 촬영정찰행위에 열을 올렸다.

19일과 20일에는 해외기지로부터 남조선지역상공에 날아든 미제침략군 《E-3》지휘기가 공중전쟁연습에 동원된 비행대들을 지휘하는 동시에 우리에 대한 공중정탐에 광분하였다.

남조선군호전광들의 공중정탐행위도 우심해지고있다.

22일 서로 엇바꾸어 리륙한 남조선군 《RC-800》전술정찰기 4대가 우리에 대한 공중감시와 촬영정찰행위를 벌린것을 비롯하여 이 정찰기에 의한 공중정탐행위는 월중 50여차나 된다.

또한 남조선군 《RF-4C》전술정찰기가 련일 최전연일대 상공에 날아들어 동서로 횡단비행하면서 우리측에 대한 감시와 촬영, 전자정찰행위에 미쳐날뛰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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