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청년선수권대회가 평양, 청진, 사리원, 평성 등지에서 있었다.
선수권대회에서는 축구, 롱구, 배구, 탁구를 비롯한 여러 종목의 경기들이 진행되였다.
두개 부류로 나뉘여 벌어진 축구경기에서는 4.25체육단 남자, 녀자선수들과 함경북도체육단 남자선수들이 1등을 쟁취하였다.
또한 4.25체육단 선수들은 롱구녀자, 배구남자, 권투남자, 녀자(단체)경기에서, 소백수체육단 선수들은 롱구남자, 탁구녀자(단체)경기에서, 리명수체육단 선수들은 송구녀자경기에서, 압록강체육단 선수들은 배구녀자경기에서, 기관차체육단 선수들은 탁구남자(단체), 예술체조(단체)경기에서, 평양시체육단 선수들은 체조남자, 녀자(단체)경기에서 각각 우승하였다.
한편 지역별빙상호케이경기가 빙상관에서 있었다.
경기에서는 김책제철련합기업소체육단 남자선수들과 강계제1사범대학체육단 녀자선수들이 앞자리를 차지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