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11 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평양시 룡성구역 일대에서 표식가락지가 있는 접동새가 발견되였다.
새는 현지에서 포획된 즉시 조선자연보호련맹 동물보호협회로 이송되였다.
새의 발목에 있는 표식가락지에는 중국표식가락지쎈터(PRC-NBBC)라는 글밑에 I02-9263이라는 번호와 함께 BJP.O.BOX 1928이라는 글자가 새겨져있었다.
새의 부리는 13㎜, 날개는 140㎜, 날개 편 길이는 570㎜이며 깃털의 색갈은 재빛밤색이다.
동물보호협회 부교수, 학사 오명석의 말에 의하면 접동새는 부엉이과에 속하는 리로운 새이다.
이 새는 조선을 비롯한 중국, 로씨야, 일본, 스리랑카, 인디아 등에 분포되여있다.
접동새가 국경을 넘어 조선에 날아온것은 처음 있는 일로서 전문가들의 관심을 끌고있다.
지금 조선자연보호련맹 동물보호협회 일군들은 해당 단위와의 련계밑에 조사사업을 계속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