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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사회주의위업의 승리적전진을 위한 근본요구
(평양 11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29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사상을 틀어쥐면 승리하고 사상을 놓치면 망한다는것은 력사의 교훈이라고 하면서 사상교양사업을 생명선으로 틀어쥐고나가는것은 사회주의의 승리적전진을 위한 근본요구로 된다고 강조하였다.

론설은 사상사업이자 사회주의의 생명력이며 사상사업강화에 사회주의의 운명이 달려있다는것은 세계사회주의운동이 남긴 교훈이며 진리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사회주의사회에서 사상사업을 등한시하고 돈으로 사람을 움직이는 자본주의적방법을 끌어들이면 사회주의를 와해변질시키고 붕괴시키는 엄중한 후과를 초래한다.

사회주의사회에서 사상사업을 강화하는것은 제국주의자들의 사상문화적공세가 날로 강화되고있는 조건에서 더욱 필수적인 요구로 제기되고있다.

제국주의자들은 사회주의에 대한 온갖 비난선전을 강화하면서 부르죠아사상문화를 류포시키고있다. 그들은 인민들속에서 사회주의에 대한 신념을 약화시키고 사회주의를 배척하게 함으로써 그들이 사회주의길로 나가지 못하게 하려는 불순한 목적을 추구하고있다.

제국주의의 사상문화적침투책동은 필연적으로 반혁명의 대두를 가져온다. 제국주의사상문화는 사회주의나라들을 내부로부터 와해변질시키는 사상적독소이다.

국제무대에서 나타나고있는 현상은 제국주의의 사상문화적침투를 막지 않으면 사회주의를 옹호고수할수 없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제국주의자들의 집요한 반사회주의공세속에서도 사회주의를 굳건히 수호하고있는 우리 혁명의 실천적경험은 사상사업이 사회주의의 승리적전진을 위한 근본담보로 된다는것을 뚜렷이 립증해주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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