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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표 유엔식량,농업기구총회에서 협력강화 강조
(평양 11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21일 유엔식량 및 농업기구총회 제34차회의에서 조선대표단 단장은 연설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는 앞으로도 자주, 평화, 친선의 대외정책적리념에 따라 유엔식량 및 농업기구와 모든 성원국들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하며 세계식량수뇌자회의 행동계획실현을 위한 국제적인 노력에 적극 기여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그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유엔식량 및 농업기구성원국으로서 기구활동에 적극 참가함으로써 조선과 기구사이의 련계와 협력이 더욱 강화되고있는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유엔식량 및 농업기구를 비롯한 국제기구들이 아직도 자기 활동분야에서 심각한 도전들에 직면하고있다고 하면서 현실은 세계식량수뇌자회의 목표를 실현하는것이 의연히 기구의 주요사명으로 되며 유엔천년기개발목표리행의 주요지표로 된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유엔식량 및 농업기구가 새주기사업계획에 반영된 예산안에 기초하여 기술협조계획과 식량안전특별계획 등 활동계획들을 보다 높은 수준에서 리행해나가며 발전도상나라들의 농업생산력제고에 유리한 사회경제적조건과 환경을 마련하기 위한 조치들을 취해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또한 기구가 자기의 지위와 역할을 높이기 위하여 유엔개혁과정에 보다 건설적으로 참가할데 대하여 그는 언급하였다.

그는 조선에서 식량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투쟁은 유엔식량 및 농업기구를 비롯한 여러 국제기구들의 지지와 협조속에서 진행되고있다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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