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족은 중세기 무장장비분야에서도 특출한 발전을 이룩하였다.
천년강국이였던 고구려(B.C.277년~A.D.668년)는 병사들은 물론 군마들도 갑옷을 입힌 중무장기병-철기부대를 조직하여 외적을 물리치는 싸움에서 언제나 적들에게 무리죽음을 안기였다.
고조선의 발전된 철가공기술을 넘겨받은 고구려에서는 그것을 군사에 널리 리용하였다.
그것은 강원도 철령유적에서 나온 갑옷을 입힌 말모형유물과 약수리무덤벽화, 고국원왕릉, 쌍기둥무덤 등 고구려시기에 창조된 무덤벽화들을 통해서 알수 있다.
말모형들과 무덤벽화들에는 당시 군사들이 머리에는 철투구를 쓰고 소매가 손끝까지 오는 철갑옷저고리와 발끝까지 내려오는 긴 철갑옷바지를 입은 모습과 말들에게도 철투구와 철갑옷을 발목까지 내려오게 입힌 모습이 생동하게 반영되여있다.
철기부대를 처음으로 전투마당에 출전시킨것은 246년이였다.
중세기 철기부대는 공격력과 방어력이 대단히 강하여 침략자들에게 심대한 타격을 줄수 있었다.
고구려시기에 세계에서 처음으로 중무장기병-철기부대가 조직되고 반침략투쟁에 효과적으로 리용된것은 고구려가 동방대국으로 될수 있은 중요한 요인의 하나로 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