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28일부 《로동신문》은 론설에서 조선의 지식인들은 위대한 당을 따라 선군혁명의 천만리길을 걸어온 열렬한 혁명가들이며 당과 조국의 부름이라면 물불을 가리지 않는 애국투사들이라고 강조하였다.
론설의 필자들은 위대한 당의 품속에서 자라난 우리 지식인들은 오늘 강성대국건설에서 위력한 력량으로 자랑떨치고있는데 대해 언급하고 다음과 같이 썼다.
우리 조국이 만난시련을 뚫고 강성번영하여온 력사는 총대와 함께 붓대의 위력으로 위대한 승리와 세기적인 전변을 안아온 력사이다.
조선의 혁명적인 지식인들은 위대한 수령,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혁명의 개척기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혁명과 건설의 매 시기, 매 단계마다에서 영웅적위훈을 끊임없이 창조하여왔다. 이 자랑찬 력사에서 15년전에 열린 조선지식인대회로부터 오늘에 이르는 로정은 특별히 중요한 자리를 차지한다.
조선지식인대회가 열린 때로부터 오늘에 이르는 지난 15년이야말로 우리 지식인들모두가 우리 당의 선군로선, 선군정치의 정당성을 심장으로 절감하고 위대한 장군님의 혁명전사로 자라난 자랑찬 15년이며 전체 인민군군인들, 인민들과 함께 우리 지식인들이 혁명적군인정신으로 역경을 순경으로, 화를 복으로 전환시키면서 이 땅우에 강성대국의 려명을 안아온 긍지높은 15년이다.
우리 지식인들은 그 어떤 천지풍파가 닥쳐와도 자기 령도자만을 굳게 믿고 따르는 신념과 의지의 강자들이다.
우리 시대 지식인들에게 있어서 혁명적신념은 곧 령도자에 대한 신념이다.
우리 지식인들은 위대한 김정일동지께 운명을 전적으로 의탁하고있는 장군님의 전사, 제자들이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계시는 한 우리 식 사회주의는 반드시 승리하며 그 어떤 세기적인 기적도 능히 창조할수 있다는것, 이것이 장군님을 따르는 길에서 우리 지식인들이 심장마다에 새긴 드팀없는 신념이였다. 이러한 신념을 가슴깊이 간직하고있었기에 우리 지식인들은 최악의 역경속에서도 모든 지혜와 열정을 바쳐 우리 조국을 당당한 위성보유국의 지위에 올려세웠고 현대적인 생산기지들과 대기념비적창조물들을 도처에 수많이 일떠세울수 있었다.
우리 지식인들은 비가 오나 눈이 오나 경애하는 장군님과 운명을 끝까지 같이하는 참다운 선군혁명동지들이다. 당의 영원한 동행자, 충실한 방조자, 훌륭한 조언자, 이것은 령도자에 대한 신념이 투철한 우리 지식인들만이 받아안을수 있는 최상최대의 특전이다. 바로 여기에 우리 장군님과 뗄래야 뗄수 없는 혼연일체를 이루고있는 우리 지식인들의 크나큰 영예와 자랑이 있는것이다.
지식인들은 정의의 선도자들이며 사회의 선각자들이다.
우리 지식인들은 선군사상으로 튼튼히 무장하고 선군혁명의 승리를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쳐 싸워나가는 선군시대의 전위투사들이다.
오늘 우리 식 사회주의의 정치사상진지와 군사진지는 금성철벽이며 이것은 우리 지식인들의 헌신적인 투쟁과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다.
우리 지식인들은 우리 조국이 강력한 군력을 가진 불패의 나라로 빛을 뿌리게 하는데서도 자랑찬 위훈을 세웠다.
우리 지식인들은 불타는 애국의 열정과 높은 기술문화지식으로 강성대국건설의 지름길을 앞장에서 열어나가는 투쟁의 기수들이다.
선군의 길에서 단련되고 애국의 한마음으로 심장을 불태우는 우리 지식인들에게는 어려운 일은 있을수 있어도 해내지 못할 일이란 있을수 없다.
론설은 조선인민이 강위력한 지식인대군을 가지고 신심과 락관에 넘쳐 강성대국의 새 아침을 맞이하기 위하여 힘차게 돌진하고있는것은 위대한 령도자를 당과 혁명의 진두에 높이 모시고있는데 있다고 강조하였다.
오늘 우리 지식인대군이 강성대국건설에서 발휘하고있는 무궁무진한 위력은 경애하는 장군님의 붓대중시, 지식인중시의 위대한 정치를 떠나서 생각할수 없다고 하면서 론설은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일찌기 당기에 마치와 낫과 함께 붓을 새기시고 붓대중시의 정치사를 펼치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숭고한 뜻을 빛나게 계승하시여 지식인대오를 키우고 그 위력에 의거하여 선군혁명을 이끌어오시였다.
우리 당의 지식인정책은 지식인대오를 혁명의 주체적력량으로 굳게 믿고 혁명과 건설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들을 그들에 의거하여 풀어나가는 가장 혁명적인 정책이다.
위대한 장군님의 우리 지식인들에 대한 믿음은 절대적인것이다.
강위력한 지식인대오를 이끌어 그들에게 끝없는 신심과 용기를 북돋아주시는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계시는 한 우리 지식인들의 사기는 끝없이 충천할것이며 우리 조국은 멀지 않아 강성대국의 높은 령마루에 반드시 올라서게 될것이다.
론설은 사상의 강국, 군사의 강국을 건설하는 투쟁에서 커다란 위훈을 세운 선군조선의 지식인들의 기개를 경제강국건설에서 남김없이 떨치는것, 바로 이것이 현시기 우리 지식인들앞에 나서는 가장 중요한 과업이라고 하면서 모든 지식인들은 당의 정치적신임에 높은 기술적성과로 보답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