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권천식 로씨야 원동고통련 위원장이 정치협잡군 리회창의 권력탈취야망을 규탄하여 21일 담화를 발표하였다.
담화는 남조선에서 인간추물 리회창이 자기의 구린내나는 지난날을 망각하고 정의와 량심을 우롱하며 권력의 자리에 올라앉기 위해 분별없이 날뛰고있는데 대해 언급하고 리회창역도야말로 철저한 반통일분자, 정치협잡군, 부정부패의 왕초라고 지적하였다.
이런 인간오물이 권력에 환장이 되여 《대통령》자리를 따보겠다고 하는것은 미꾸라지가 룡이 되여보겠다고 하는것과 같은 어리석은 망상이라고 하면서 담화는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리회창은 미국을 할애비처럼 섬기는 친미사대매국노이며 천문학적액수의 돈을 차판으로 떼먹고 온갖 부정협잡으로 치부를 일삼아온 인간쓰레기이다.
해외에 사는 우리 동포들도 6.15시대에 역행하여 무분별하게 날뛰는 리회창의 반민족적범죄행위를 준렬히 규탄하며 력사의 오물을 쓸어버리기 위한 투쟁에 적극 떨쳐나설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