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최봉길 로씨야고려인통일련합회(로씨야고통련) 위원장이 22일 담화를 발표하여 리회창의 집권야망을 단호히 반대배격하였다.
담화는 최근 남조선에서 극악한 사대매국노이고 반통일분자이며 부정부패의 왕초인 리회창역도가 권력의 자리에 올라앉기 위해 갖은 발악을 해대고있는데 대해 언급하였다.
리회창은 《대통령열병》에 걸린 머리를 식히고 자중하는것이 자신을 위해서도 나쁘지 않을것이라는것을 똑바로 알아야 한다고 담화는 지적하였다.
담화는 리회창이 겨레와 민족의 경고에도 불구하고 온 민족의 화해와 단합, 평화와 번영, 통일로 나아가는 대세를 돌려세우려는 불순한 목적밑에 시대와 민족의 지향에 도전하며 《대선》출마의 허황한 개꿈을 계속 꾸는 경우 그것은 죄많은 역도의 장례식을 앞당기는 길이라는것을 명심하고 분별있게 처신해야 한다고 경고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