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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평통 대변인 리회창의 망발 비난
(평양 11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조국평화통일위원회 대변인인 24일 다음과 같은 담화를 발표하였다.

최근 반통일역적 리회창의 반공화국대결광증이 더욱 무분별하고 위험천만한 단계에 이르고있다.

리회창은 얼마전 《방송기자클럽초청토론회》라는데서 《북핵을 페기》시키고 《남북관계, 대북정책을 바꾸어야 한다.》느니, 《대북정책에서 전쟁론자라는 소리를 들을가봐 눈치를 보면 안된다.》느니 뭐니하고 악담질을 하면서 심지어 우리의 존엄높은 체제까지 걸고드는 망동을 부리였다.

리회창역도가 줴친 망발은 북남관계발전과 조선반도의 평화, 민족의 공동번영과 통일을 한사코 반대하는 극악한 반통일역적, 반공화국대결광신자로서의 추악한 정체를 다시금 명백히 드러내놓은 넉두리로서 온 겨레의 치솟는 분노를 자아내고있다.

정치적으로 산송장이고 지난날 민족앞에 저지른 반민족, 반통일죄악으로 하여 민심의 버림을 받고 시대밖으로 밀려난 인간추물 리회창이 무엄하게도 우리에 대해 험담질을 하고 화해와 번영, 평화와 통일로 나아가는 대세의 흐름에 도전해나선것이야말로 역스럽고 가소로운 망동이 아닐수 없다.

리회창으로 말하면 력사적으로 민족의 화해와 단합, 평화와 통일을 반대하고 북남대결과 전쟁열만을 고취하여온 민족의 반역자, 반통일악한이다.

지난 2000년 6월 온 겨레와 전세계가 분렬 55년만에 처음으로 이루어진 력사적인 평양상봉에 흥분과 감격을 금치 못하고있을 때 돌아앉아 《대북정책의 전면재검토》를 떠든것도 리회창이며 《안이한 대북정책》이니 뭐니 하며 모두가 환영하는 금강산관광과 개성공업지구건설을 정면으로 반대해나선것도 다름아닌 리회창역도이다.

얼마나 동족대결에 환장이 되였으면 우리 민족끼리 공리공영과 유무상통, 상부상조의 원칙에서 진행하는 북남협력사업을 《퍼주기》로 몰아대며 반대하고 제가 《총재》로 있은 당의 대북정책까지 《애매모호하다》고 물고늘어지며 북남대결만을 제창하고있겠는가.

추악한 정치적야욕을 위해서라면 남을 물고늘어지는것은 물론 제집안까지 헐뜯고 짓밟고 나서는 리회창역도야말로 인간이기를 그만둔 극악한 역적배, 시정배이다.

리회창역도의 이번 망발은 현 북남관계발전을 어떻게하나 가로막고 민족사의 흐름을 과거의 대결시대로 돌려세워보려는 범죄적기도의 산물로서 절대로 용납될수 없다.

현실은 둘도 없는 친미극우보수분자이며 극악한 반공화국대결론자인 리회창의 본성은 절대로 변할수 없다는것을 다시한번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북남대결에 환장이 되여 《전쟁론》까지 꺼리낌없이 들고나오는 이런자가 집권하면 남조선에 또다시 파쑈의 암흑기가 도래하고 우리 민족은 분렬의 비극우에 전쟁의 참화까지 강요당하게 될것이라는것은 불보듯 명백하다.

리회창과 같은 민족반역자, 대결과 전쟁미치광이는 다시는 머리를 쳐들수 없게 결단코 청산해버려야 한다.

남조선의 각계층 인민들은 민족의 존엄과 리익, 정의와 량심을 짓밟으면서 겨레에게 재앙만을 몰아오는 희세의 역적 리회창을 단호히 심판하고 력사의 무덤속에 영영 매장해버려야 할것이다.

주체96(2007)년 11월 24일
평양(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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