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재중조선인총련합회가 21일 《극악한 사대매국노, 반통일분자인 리회창역도를 민족의 이름으로 단호히 처단하자》라는 제목의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최근 남조선에서 정치협잡군 리회창역도가 《대통령》병에 걸려 미친듯이 소란을 피우고있는데 대해 언급하고 역도는 극악한 사대매국노이고 반통일분자, 부정부패의 왕초라고 락인하였다.
역도가 그 무슨 《기자회견》이라는데서 《잃어버린 10년》이니 뭐니 하고 줴치며 개혁세력을 헐뜯다 못해 《대북정책을 근본적으로 재정립할것》이라는 망발을 늘어놓았을뿐아니라 북남관계발전을 파탄시키려는 불순한 기도를 공공연히 드러내놓았다고 성명은 단죄하였다.
추악한 사대매국행위와 반통일죄악, 부정부패와 협잡행위로 시대와 민심의 버림을 받고 매장되였던 인간쓰레기 리회창역도가 《대통령》자리에 올라앉으려 하는것이야말로 남조선인민들에 대한 참을수 없는 모욕이고 정의와 량심에 대한 용납못할 우롱이라고 성명은 주장하였다.
성명은 6.15시대를 지향하는 남조선의 각계층 인민들은 현 사태의 위험성을 똑바로 보고 준엄한 심판을 내려 리회창과 같은 력사의 오물이 다시는 머리를 쳐들지 못하게 단호히 처단하여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