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만수대창작사는 조선의 이름난 종합적인 미술창작기지이다.
주체48(1959)년 11월에 창립된 창작사는 지난 48년간 국보적가치가 있는 수많은 미술작품들을 창작하여 주체미술발전에 크게 기여하였다.
창작사는 만수대대기념비와 주체사상탑, 개선문,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탑을 비롯한 대기념비들을 도처에 창작건립함으로써 대기념비미술창작의 새로운 경지를 개척하였다.
평양지하철도의 벽화들과 인민문화궁전, 만수대예술극장, 인민대학습당, 동평양대극장을 비롯한 기념비적건축물들의 안팎을 장식한 다양한 미술작품들은 이 창작사에서 창작한 특출한 성과작들이다.
창작사에서는 조선화를 기본으로 하여 미술의 모든 종류와 형태를 발전시킬데 대한 조선로동당의 문예방침을 구현하여 민족성이 뚜렷하고 사상예술성이 높은 회화작품들과 공예작품들도 수많이 내놓았다.
조선화 《해금강의 파도》, 조선보석화《비둘기춤》, 《등꽃과 강아지》, 《백두산의 호랑이》, 수예《김일성화》, 《김정일화》, 상아세공 《4월의 만경대》, 도자기《은방울꽃장식꽃병》 등 많은 작품들은 가치있는 미술작품들이다.
이곳에서 창작된 작품들은 국제적으로도 높은 평가를 받고있다.
중국에서 진행된 제8차, 제9차 베이징국제예술박람회에 출품된 조선화《백두산천지》, 《남강의 겨울》, 《통일무지개》, 《봉산탈춤》은 최고상인 금상을 받았다.
또한 조선화창작단 단장 김동환은 올해 7월 10번째로 진행된 이 박람회에 조선화 《긍지를 안고사는 처녀들》, 《일터로 가는 길》과 같은 가치있는 작품들을 내놓아 《가장 영향력있는 10대예술가》상과 증서를 받았다.
영국에서 열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미술전시회(2007년 7월~9월)에서 조선화, 유화, 선전화, 도자기 등 수십여점의 작품들은 참관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오늘 만수대창작사는 나라의 미술발전을 추동하는 권위있는 미술창작기지로 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