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23일부 《로동신문》은 조선인민의 민족제일주의정신은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령도자로 높이 모신 크나큰 긍지와 자부심이라고 강조하였다.
론설의 필자는 우리 인민이 일찍부터 높은 민족제일주의정신을 지니게 된것은 력사가 알지 못하는 절세의 위인들을 수령으로, 령도자로 모시였기때문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썼다.
우리 인민은 수천년력사에서 처음으로 위대한 수령이신 김일성동지를 모심으로써 오랜 수난의 력사를 끝장내고 자기 운명을 자신의 힘으로 개척해나가는 새시대를 맞이할수 있었으며 두 제국주의강적을 타승한 영웅적인민, 사회주의건설의 빛나는 모범을 창조한 존엄높은 인민으로 자랑떨치게 되였다.
어버이수령님과 함께 위대한 장군님을 우리 당과 혁명의 령도자로 높이 모신것은 우리 인민이 받아안은 최대의 민족적영광이다.
위대한 장군님을 높이 모심으로써 조국의 무궁번영과 주체위업의 완성을 위한 우리 인민의 앞길에는 끝없이 양양한 미래가 펼쳐지게 되였다. 특히 지난 10여년간은 우리 인민이 희세의 걸출한 령도자이신 경애하는 장군님의 위대성을 그 어느때보다도 심장으로 뜨겁게 절감한 나날이였다.
우리 인민의 민족제일주의정신은 걸출한 사상리론가를 높이 모신 긍지와 자부심이다.
걸출한 사상리론가를 모시였기에 우리는 여러 나라들에서 사회주의가 무너지는 복잡한 사태속에서도 흔들리지 않았으며 제국주의자들의 반동적공세가 전례없이 강화되는 엄혹한 시련속에서도 우리 식 사회주의가 끄떡없이 승승장구할수 있었던것이다.
우리 인민의 민족제일주의정신은 위대한 정치가, 위대한 어버이를 높이 모신 긍지와 자부심이다.
위대한 령도자를 높이 모신 우리 인민의 민족제일주의정신은 선군의 내 조국을 더욱 부강하게 하고 빛내이기 위한 보람찬 투쟁의 길에서 날이 갈수록 거대한 위력을 발휘하게 될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