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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중청년련합회 위원장 리회창의 권력야망을 단죄
(평양 11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문태환 재중조선인청년련합회 위원장이 사대매국역적인 리회창의 권력야망을 단죄하여 20일 담화를 발표하였다.

담화는 리회창이 《대통령》후보로 출마하는 날 그 무슨 《기자회견》이라는것을 벌려놓고 개혁세력을 헐뜯다 못해 《대북정책을 근본적으로 재정립할것》이라고 떠들어대며 좋게 발전하는 북남관계를 파탄시키려는 불순한 기도를 공공연히 드러내놓은 사실에 대해 언급하고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리회창은 애비의 친일행위와 자기가 저지른 반민족적이며 반통일적인 죄행 그리고 아들의 병역비리문제와 대기업으로부터 차떼기로 뜯어낸 《대선》자금 등으로 하여 력사에 다시없을 특등매국노, 부정부패왕초로 우리 민족의 버림을 받은 자이다.

리회창은 두번이나 《대선》에 나섰다가 남조선인민들의 준엄한 심판을 받은 반통일극우보수분자이다.

불순한 정치적야욕을 실현하기 위해 차떼기로 인민의 혈세를 가로채고 온갖 부정협잡으로 치부와 영달을 일삼아왔으며 6.15공동선언채택일을 《국치일》로 공공연히 모독하면서 외세의 반공화국정책에 동조하여 《주적론》을 떠든 대결광신자가 바로 리회창역도이다.

이와 같은 인간쓰레기인 리회창이 당선되면 남조선사회의 정의는 완전히 말살되고 좋게 발전하는 북남관계는 다시 진통을 겪게 될것이며 남조선인민들은 또다시 도탄속에 허덕이게 될것이다.

북과 남, 해외의 모든 청년학생들은 북남관계발전과 평화번영을 위한 선언을 적극 지지하고 리행하기 위한 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야 하며 리회창을 력사무대에서 영원히 몰아내야 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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