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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무성대변인 유엔총회 반공화국《인권결의》를 단죄
(평양 11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은 유엔총회 제62차회의 3위원회 회의에서 반공화국《인권결의》가 채택된것과 관련하여 22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지난 20일 유엔총회 제62차회의 3위원회 회의에서는 우리 공화국의 《인권실태》를 비난하는 내용의 《결의》가 채택되였다.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일본과 EU가 야합하여 이번에 또다시 꾸며낸 《인권결의》는 허위와 날조로 일관된 악선전문서이다.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제도에 대한 거부감에 사로잡혀 엄연한 사실을 외면하고 흑백을 전도하는 이러한 《결의》채택놀음은 인권옹호와는 아무런 인연도 없으며 대결과 불신만을 격화시키게 될뿐이다.

표결결과는 이 《결의》채택에 찬성하지 않은 나라들이 많다는것을 보여주었으며 이것은 《결의》의 정치적목적이 객관적으로도 문제시되고있다는 증거로 된다.

현시기 최대의 인권유린은 다른 나라를 무력으로 깔고 앉아 피바다로 만드는 살륙행위로서 최대의 인권유린국은 그러한 전쟁을 일으킨 나라와 그에 추종한 나라들이다.

국내에 수천수만의 방랑자, 거지, 수감자들이 득실거리고 극도의 인종차별과 살인, 강간 등 온갖 범죄와 인권유린이 만연하는 나라들도 다름아닌 이 나라들이다.

이런 나라들이 감히 그 누구의 《인권실태》에 대해 운운하는것이 바로 현대의 최대의 위선이다.

우리는 위선자들이 꾸며낸 《인권결의》를 전면 배격하며 거기에 담겨진 불순한 정치적목적을 강력히 단죄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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