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민족화해협의회 대변인은 22일 다음과 같은 담화를 발표하였다.
얼마전 남조선에서는 《북한민주화운동본부》, 《자유북한방송》, 《북핵저지시민련대》 등 40여개의 반공화국인권단체 어중이 떠중이들이 모여 그 무슨 《북한인권단체련합회》라는것을 결성하였다.
이자들은 창립총회라는데서 《북인권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본격적인 활동을 전개한다는것을 밝히였으며 당국에 북남총리회담에서 《북인권문제》를 주요의제로 할것을 요구해나섰다.
그리고 그 다음날에는 북남총리회담이 진행되고있는 서울 워커힐호텔앞에서 《퍼주기 규탄》, 《보안법 사수》, 《타도》 등 우리를 헐뜯고 북남대결을 고취하며 광신적인 반공화국란동을 부리였다.
남조선의 반공화국인권모략단체 떨거지들이 련합조직을 내오고 우리를 헐뜯는 참을수 없는 대결란동을 공공연히 벌리고있는것은 미국의 배후조종밑에 핵문제대신 인권문제를 전면에 내걸고 대북적대시책동을 계속 추구해보려는 남조선 극우보수세력들의 계획적이고 공개적인 반공화국대결책동이다.
그것은 또한 화해와 단합, 평화와 번영, 통일로 힘차게 나아가는 민족사의 흐름에 밀려 설자리를 잃게 된 한줌도 못되는 력사의 반동들의 단말마적발악외에 다른 아무것도 아니다.
민족화해협의회는 반공화국인권소동에 광분하면서 민족의 화해와 단합, 나라의 평화와 통일에 엄중한 장애를 조성하고있는 남조선의 반통일세력을 준렬히 단죄규탄한다.
내외가 다 공인하고있는바와 같이 《북인권문제》란 남조선의 반통일극우보수세력이 미국보수계층의 배후조종밑에 조작해낸 추악한 반공화국모략의 산물이다.
인민대중이 국가와 사회의 주인으로 되여있고 모든것이 인민대중을 위하여 복무하는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제도에서는 애당초 인권문제라는것이 있을수 없다.
인권문제가 있다면 친미반통일보수세력들이 극악한 반인권, 반민주, 반통일악법인 《보안법》사수를 떠들며 통일애국을 지향하는 인민들의 사상과 의사표현의 자유마저 문제시하고 동족과 자유로이 만나는것까지 범죄시하면서 활개치는 남조선에 있다.
그런데도 남조선의 반통일보수 인간쓰레기들이 북남관계를 호상존중과 신뢰의 관계로 확고히 전환시켜나갈데 대한 북남합의와 선언을 란폭하게 유린하면서 인민자신이 선택하고 사랑하며 지켜나가는 우리의 참다운 인민적인 제도에 대해 《인권문제》가 있다느니 뭐니 하고 걸고드는것 자체가 정의와 인권, 통일애국에 대한 참을수 없는 모독이고 도전이며 내외여론에 대한 용납못할 우롱이다.
남조선의 반통일보수세력은 《인권문제》를 론할 아무러한 명분도 자격도 없는 악랄한 인권범죄자이며 극악한 민족반역세력이다.
지금 남조선의 반통일보수세력은 미국에 추종하여 핵문제를 걸고 벌려오던 저들의 반공화국대결책동이 오늘에 와서 명분이 없게 되자 이제는 《인권문제》를 전면에 내들고 북남대결을 고취하면서 자주통일로 나가는 대세의 흐름을 멈춰세워보려고 날뛰고있다.
그러나 남조선의 반통일극우보수세력의 허황한 《인권》모략소동은 그 누구에게도 통할수 없다.
온 겨레의 지향과 시대의 흐름에 역행하여 무분별한 반공화국인권소동에 광분하는자들에게 차례질것이란 민족의 버림과 파멸밖에 없다.
남조선의 각계층 인민들은 민족내부의 불신과 대결만을 추구하면서 자주통일의 새 시대에 도전해나서는 반공화국인권모략세력들의 발악적책동에 단호한 철추를 내려야 할것이다.
주체96(2007)년 11월 22일
평양(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