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21일부 《로동신문》은 선군시대 공로자들은 오늘 우리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따라배워야 할 참된 애국자의 전형이라고 강조하였다.
론설의 필자는 선군의 기치밑에 전진하여온 지난 10여년간은 우리 조국과 혁명력사에서 가장 준엄한 투쟁의 년대였다고 하면서 우리의 생명이고 생활인 사회주의를 수호하고 강성대국건설의 장엄한 새시대를 열어나가는 투쟁의 앞장에서 애국의 뚜렷한 자욱을 새겨온 참된 인간들이 바로 선군시대 공로자들이라고 썼다.
론설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선군시대 공로자들의 사상정신적풍모의 숭고성은 무엇보다도 당과 수령의 믿음과 사랑을 언제나 가슴뜨겁게 새기고 그에 보답하기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쳐나가는데 있다.
선군시대 공로자들에게 있어서 령도자의 믿음과 사랑은 가장 고귀한 생명이며 그에 보답하는것은 투쟁과 삶의 전부로 되고있다. 자나깨나 자기를 키워주고 운명을 맡아 보살펴주는 당과 수령의 은덕을 생각하며 혁명전사의 도리를 다하기 위하여 깨끗한 진심을 바쳐온 사람들이 선군시대 공로자들이다.
선군시대 공로자들의 숭고한 애국심은 또한 당이 맡겨준 초소를 굳건히 지키며 자기가 맡은 혁명임무를 주인답게 책임적으로 수행하는데 있다.
선군시대 공로자들에게는 자기 직업에 대한 사랑과 자기 사업에 대한 주인다운 태도가 완전히 체질화되여있다. 당정책을 확고한 신념으로 간직하고 그 관철에서 무한히 고지식하고 순박하며 성실한 사람들이 바로 선군시대 공로자들이다. 그들은 조국이 요구하고 인민이 바라는 곳이라면 어떤 어렵고 힘든 부문이나 초소도 마다하지 않았으며 자기의 온넋과 열정을 바쳐 혁명과업을 충실히 수행하여왔다.
선군시대 공로자들의 고결한 풍모는 또한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일을 스스로 찾아하며 나라에 보탬을 주기 위하여 아글타글 애쓰는데 있다.
선군시대 공로자들의 사고와 실천은 어떻게 하면 조국의 번영에 조금이라도 더 이바지하겠는가 하는것으로 일관되여있다. 지난 10여년간 당의 선군령도를 받들어 인민군대원호사업을 줄기차게 벌려온 원군미풍열성자들이 바로 그런 사람들이며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 혁명사적지를 더욱 훌륭히 꾸리기 위한 사업에 온갖 지성을 다 바친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그런 애국자들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