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07년 11월 20일기사 목록
로동신문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의 위력으로 강성대국건설을 다그치자》
(평양 11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20일부 《로동신문》은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의 위력으로 강성대국건설을 힘있게 다그치자》라는 제목으로 된 다음과 같은 사설을 실었다.

대중운동을 끊임없이 심화발전시키고 그 위력으로 혁명과 건설을 힘있게 전진시켜나가는것은 우리 당의 일관한 혁명령도방식이다.

선군혁명의 위대한 승리와 성과에 토대하여 강성대국건설위업을 전면적으로 완성하기 위한 총진군을 벌려나가는 오늘 우리 당은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을 그 어느때보다도 힘있게 벌려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을 현실발전의 요구에 맞게 더욱 심화발전시켜나가야 합니다.》

혁명과 건설이 전진할수록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을 더욱 줄기차게 벌려나가야 한다는것이 당의 의도이다.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은 온 사회의 주체사상화의 요구에 맞게 사상혁명, 기술혁명, 문화혁명을 힘있게 벌려 사회주의건설을 다그쳐나가기 위한 전인민적대중운동이다. 우리 혁명과 건설을 얼마나 빨리 전진시키는가 하는것은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을 어떻게 심화발전시켜나가는가 하는데 달려있다.

온 사회의 주체사상화가 전면에 나선 력사적시기에 몸소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을 발기하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발전하는 현실의 요구에 맞게 이 운동을 끊임없이 심화시켜나가도록 현명하게 이끌어주시였다. 불후의 고전적로작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을 더욱 힘있게 벌리자》를 발표하시여 구체적인 방향과 방도를 밝혀주시고 3차에 걸쳐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선구자대회를 마련해주시여 이 운동의 불길이 온 나라에 세차게 타번지도록 하신 경애하는 장군님의 로고와 심혈은 이루 다 헤아릴수 없다.

위대한 장군님의 정력적인 령도밑에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은 지난 수십년간 혁명과 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참으로 거대한 생활력을 발휘하며 놀라운 전변을 가져왔다. 1970년대와 1980년대에 사회주의건설에서 로동당시대의 일대 전성기가 펼쳐지고 1990년대와 2000년대에 사회주의수호전과 강성대국건설에서 자랑찬 승리와 성과가 이룩되게 된것은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의 위력을 떠나서 생각할수 없다.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의 불길속에서 우리 인민들의 사상정신적풍모에서는 근본적인 전환이 일어나고 강성대국건설을 위한 튼튼한 물질기술적토대가 마련되게 되였으며 사회주의문화건설에서 찬란한 개화기가 펼쳐지게 되였다. 혁명과 건설에서 이룩된 모든 승리와 성과는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이야말로 우리 인민들의 사상정신생활과 경제, 문화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새로운 전환을 일으켜나가는 위력한 추동력이라는것을 힘있게 확증해주고있다.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과 같은 위력한 대중운동을 발기하시고 현명하게 령도하시여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끊임없는 전성기를 펼쳐오신것은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이룩하신 세기에 빛날 불멸의 력사적공적으로 된다.

오늘 우리 혁명은 위대한 당의 령도밑에 일대 앙양의 시대를 맞이하고있다. 선군조선의 국력과 민족의 존엄은 최상의 경지에서 힘있게 떨쳐지고있으며 온 나라에는 창조와 비약의 기상이 세차게 약동하고있다. 선군의 기치밑에 강성대국의 령마루를 점령해나가는 오늘의 총진군은 우리 당의 3대혁명로선을 빛나게 구현하기 위한 력사적투쟁의 계속이며 그 새로운 높은 단계이다. 전체 인민을 열혈의 선군혁명투사로 튼튼히 준비시키고 우리의 정치군사적위력을 끊임없이 강화하며 경제, 문화를 비롯한 강성대국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일대 변혁을 이룩하자면 현실발전의 요구에 맞게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을 보다 높은 단계에서 더욱 힘있게 벌려나가야 한다.

무엇보다도 사상혁명을 힘있게 벌려 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주체의 선군사상으로 더욱 튼튼히 무장시키고 우리의 정치사상적위력을 백방으로 강화하여야 한다.

강성대국건설에서 기본은 사람들의 정신력, 군대와 인민의 사상정신상태이다. 사람들을 사상적으로 튼튼히 준비시키면 강성대국건설에서 나서는 그 어떤 과업도 성과적으로 수행할수 있다. 사상을 기본으로 틀어쥐고 사상혁명을 확고히 앞세워나가는 우리 당의 원칙적립장에는 앞으로도 변함이 있을수 없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들에서는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우리 당의 선군사상과 선군혁명로선으로 튼튼히 무장시키기 위한 사업을 더욱 심도있게 진공적으로 벌려나가야 한다. 당원들과 근로자들에게 우리 당의 선군혁명력사를 깊이 체득시켜 선군의 길은 영원한 승리와 번영의 길이라는것을 확고부동한 신념으로 간직하고 당의 선군정치를 한마음한뜻으로 높이 받들어나가도록 하여야 한다. 인민군대의 투철한 수령결사옹위정신을 따라배우도록 하기 위한 사상교양사업에 계속 큰 힘을 넣어 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혁명의 수뇌부를 사상과 신념으로 따르고 한목숨바쳐 견결히 옹호보위해나가도록 하여야 한다. 군대와 인민의 사상과 투쟁기풍의 일치를 더욱 확고히 실현하고 온 사회에 혁명적동지애, 집단주의정신이 차넘치게 하여 우리 혁명대오의 일심단결을 더욱 철통같이 다져나가야 한다.

열렬한 사회주의애국주의정신과 투철한 반제계급의식은 선군시대 혁명가의 중요한 사상정신적풍모이다. 우리는 현실발전의 요구에 맞게 사회주의애국주의교양, 계급교양을 더욱 실속있게 벌려 누구나 선군시대 공로자들처럼 사회주의조국의 륭성번영을 위하여 헌신적으로 투쟁하며 투철한 반제계급의식을 가지고 사업과 생활의 모든 분야에서 혁명적원칙, 계급적원칙을 철저히 지켜나가도록 하여야 한다.

사상사업을 원리적으로 깊이있게 하는것이 중요하다. 우리는 사상사업에서 원리교양에 커다란 힘을 넣어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강성대국건설과 관련한 우리 당의 로선과 정책들을 절대적인 진리로 여기고 그 관철에서 높은 헌신성을 발휘해나가도록 하여야 한다.

선군시대, 정보산업시대의 요구에 맞게 기술혁명, 문화혁명수행에서 새로운 전환을 가져와야 한다.

기술혁명을 힘있게 다그치는것은 경제강국건설에서 새로운 비약을 이룩하기 위한 기본열쇠이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는 우리 당의 과학기술중시로선을 튼튼히 틀어쥐고 인민경제를 현대적기술에 기초하여 개건하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려나가야 한다. 자기 부문, 자기 단위의 조건과 가능성을 옳게 타산한데 기초하여 목표를 현실성있게 세우고 기술개건사업을 하나하나 모가 나게 착실히 해나가야 한다. 대중적기술혁신운동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려 현존생산토대의 잠재력을 최대한 발양시키고 생산과 경영활동을 과학화, 현대화하기 위한 혁신적인 안들과 발명성과들이 끊임없이 쏟아져나오게 하여야 한다.

특히 인민경제 선행부문, 기초공업부문인 전력, 석탄, 금속, 철도운수부문에서 생산적앙양과 현대화의 열풍을 세차게 일으켜 사회주의경제강국건설의 진격로를 활짝 열어놓아야 한다.

인민군대에서 창조된 혁명적군인문화를 온 사회에 널리 보급하는데 기본을 두고 문화혁명을 힘있게 벌려야 한다.

혁명적군인문화는 선군시대 사회주의 새 문화의 본보기이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는 혁명적군인문화를 따라배우기 위한 사업을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의 중요한 과업으로 내세우고 더욱 줄기차게 밀고나가야 한다. 인민군군인들과 군인가족들처럼 혁명적이며 전투적인 예술소조활동을 활발히 벌리면서 언제나 풍만한 정서와 랑만에 넘쳐 살며 일해나가도록 하여야 한다. 인민군대의 문화적이며 깐진 살림살이기풍을 본받아 생산문화, 생활문화를 세우기 위한 사업을 혁명적으로 전개해나감으로써 도시와 농촌, 거리와 마을, 가정과 일터를 사회주의맛이 나게 더욱 훌륭히 꾸려야 한다. 온 사회에 혁명적학습기풍, 책읽는 기풍을 철저히 세우고 고상하고 건전한 사회주의생활양식이 차넘치게 하여야 한다.

경제강국건설을 위한 총진군을 벌려나가는 새로운 단계의 요구에 맞게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의 목표와 과업을 현실성있게 세우고 드팀없이 수행해나가는것이 중요하다.

가까운 몇해안에 경제건설과 인민생활에서 결정적전환을 가져오고 강성대국의 대문을 활짝 열어놓으려는것은 우리 당의 확고부동한 결심이고 의지이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들에서는 당의 의도에 맞게 사상혁명, 기술혁명, 문화혁명수행을 위한 결의목표와 과업들을 전반적으로 검토하고 보충갱신하는 사업을 실속있게 짜고들어야 한다. 대중의 혁명적열의와 창조적적극성, 자기 단위의 조건과 가능성, 전망을 구체적으로 반영하여 명백하게 목표와 과업을 내세워야 한다.

3대혁명붉은기쟁취를 위하여 일단 내세운 목표와 과업은 끝까지 집행하고야마는 혁명적기풍을 높이 발휘하여야 한다.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혁명과업수행과정이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 결의목표를 수행하는 과정으로 되도록 조직사업과 총화사업을 실속있게 짜고들어야 한다.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의 불길이 세차게 타번지게 하자면 사회적분위기를 잘 세우는데 커다란 힘을 넣어야 한다.

대중운동의 성과와 생활력은 거기에 군중이 얼마나 자각적으로, 적극적으로 참가하는가 하는데 따라 결정되게 된다. 우리 나라에서 건국사상총동원운동과 천리마운동을 벌리던 때의 사회적분위기는 대단하였다. 거리와 마을, 공장과 농촌 할것없이 이르는 곳마다에서 창조와 건설의 노래소리가 하늘땅을 진감하고 말그대로 온 나라가 부글부글 끓었으며 사람들은 누구나 힘이 용솟음쳐 벅찬 투쟁속에 뛰여들었다. 우리는 경제강국건설을 위한 모든 전투장들마다에 바로 이런 전투적기백과 약동하는 기상이 나래치게 하여야 한다.

신문, 방송을 비롯한 출판보도수단들과 강연, 선동을 비롯한 여러가지 형식과 방법을 총동원하고 모든 부문, 모든 단위들에서 화선식정치사업을 힘있게 벌려야 한다.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에서 모범적인 단위들과 3대혁명기수들을 사회적으로 내세워주고 널리 소개선전하며 그 경험을 일반화하기 위한 사업을 더욱 활발히 전개하여야 한다.

현실발전의 요구에 맞게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을 더욱 심화발전시켜나가자면 당조직들의 기능과 역할을 결정적으로 높여야 한다.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을 당조직들이 틀어쥐고 힘있게 밀고나가는것은 이 운동에서 내세우는 우리 당의 중요한 요구이다. 각급 당조직들은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을 당위원회적인 사업으로 확고히 전환시키며 특히 당책임일군들이 보다 높은 요구성을 제기하고 이 사업을 혁명적으로 내밀어야 한다. 당조직들은 현시기 당이 제시한 중요한 정책적과업들과 자기 단위앞에 나서는 혁명과업들을 반영하여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 결의목표를 보다 높고 현실성있게 세우도록 조직정치사업을 짜고들어야 한다. 그리고 내세운 결의목표는 제 기일에 최상의 수준에서 무조건 수행하는 혁명적기풍을 철저히 세워야 한다. 근로단체조직들과 행정경제일군들이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에서 자기의 역할을 책임적으로 수행하도록 도와주고 이끌어주어야 한다.

3대혁명붉은기를 쟁취한 단위들에서는 더욱 분발하여 새로운 목표를 내세우고 수행해나감으로써 3대혁명기수의 영예를 계속 빛내여나가도록 하여야 한다.

전체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선군시대의 요구에 맞게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을 더욱 힘있게 벌려나감으로써 강성대국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일대 기적과 혁신을 창조해나가자.(끝)

Copyright (C)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