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완공단계에 들어선 원산청년발전소 언제건설장을 현지에서 부감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들인 리제강, 리재일, 조선인민군 대장들인 현철해, 리명수가 동행하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발전소전경도앞에서 해설을 들으신 다음 언제건설장을 부감하시였다.
그이께서는 하늘높이 치솟은 거창한 언제와 산허리를 휘감으며 망망히 펼쳐진 대인공호수를 바라보시면서 강원도내 인민들이 로동당시대의 또 하나의 위대한 창조물을 일떠세운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청년돌격대원들을 비롯한 건설자들과 지원자들이 모든것이 부족하고 어려운 조건에서 방대한 건설공사를 도자체의 힘으로 해낸것은 놀라운 기적이라고 하시면서 애국적헌신성과 대중적영웅주의를 발휘하여 만년대계의 재부를 마련한 그들의 위훈을 높이 평가하시고 따뜻한 인사를 보내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오늘 도처에 일떠서고있는 선군시대의 창조물들은 당의 두리에 일심단결된 우리 군대와 인민의 무궁무진한 위대한 정신력이 안아온 빛나는 결실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그이께서는 발전소건설자들이 지혜와 정열을 다 바쳐 여러건의 새기술과 공법을 창안도입하여 철강재를 비롯한 많은 자재를 절약하면서도 공사속도를 높인것은 아주 좋은 일이라고 하시면서 그들의 창조적이며 혁신적인 일본새를 치하하시였다.
그이께서는 현대적인 발전소를 도자체의 힘으로 건설한다는것은 매우 힘겨운 일이지만 도내 당 및 근로단체조직들이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발동시켜 성과적으로 해냈다고 하시면서 이들의 경험은 대중의 힘과 지혜를 옳게 조직동원할 때 못해낼 일이 없다는 우리 당 사업방법의 진리성을 여실히 보여주고있다고 말씀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원산청년발전소는 나라의 귀중한 재부이므로 먼 후날에 가서도 손색이 없게 건설의 질을 최상의 수준에서 보장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수력발전소를 건설하는것이 경제적일뿐아니라 늘어나는 전력수요를 원만히 해결할수 있는 가장 빠른 길이라고 하시면서 대규모수력발전소들과 함께 중소형발전소들을 대대적으로 건설할데 대한 당정책을 계속 철저히 관철하여야 한다고 지적하시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