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제7차 흩어진 가족, 친척 화상상봉이 14일과 15일에 진행되였다.
북과 남의 흩어진 가족, 친척들은 외세에 의한 민족분렬로 서로 생사여부조차 모르고 오랜세월 살아오지 않으면 안되였던 혈육들의 모습을 화면으로 보며 이야기를 나누었다.
우리측 상봉자들은 고마운 공화국의 품속에서 값높은 삶을 누려온데 대하여서와 가족들모두가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령도를 높이 받들고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에 헌신하고있는데 대하여 남녘의 일가친척들에게 말해주었다.
북과 남의 흩어진 가족, 친척들은 화상상봉을 통하여 민족분렬의 비극을 다시금 절감하면서 통일위업실현에 적극 떨쳐나설 의지를 가다듬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