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조선인민군 해군 제291군부대관하 구분대를 시찰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구분대의 임무수행정형을 료해하신 다음 전투기술기재들을 돌아보시고 구분대군인들이 전투기술기재들을 애호관리하고있는데 대하여 만족을 표시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아담한 병영과 구내를 보시고 초소를 잘 꾸리고 관리한다고 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이어 교양실, 침실, 식당, 세목장, 일일창고 등 문화교양 및 후방시설들을 돌아보시면서 해병들의 잠자리로부터 부식물가공과 보관관리, 그들의 구미에 이르기까지 자세히 알아보시였다.
그이께서는 부대의 지휘관들이 후방사업은 곧 정치사업이라고 하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교시를 명심하고 전사들에게 훌륭한 생활조건을 마련해준데 대하여 만족해하시면서 그들의 수고를 치하하시였다.
그이께서는 부대의 지휘관들로부터 겨울나이준비정형을 알아보시고 머지 않아 추위가 닥쳐오겠는데 월동대책을 면밀히 세워 군인들이 겨울철에도 뜨뜻이 지내게 하여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그이께서는 해병들은 사철 풍랑사나운 바다에서 생활하는것만큼 그들의 생활에 특별한 관심을 돌려야 한다고 하시면서 모든 지휘관들이 전사들에 대한 열렬한 사랑을 지니고 사소한 불편이라도 있을세라 육친의 정으로 보살펴주어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구분대군인들에게 쌍안경과 자동보총을 기념으로 주시고 그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조선인민군 대장들인 현철해, 리명수, 상장 최부일,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 리용철이 동행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