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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명적재보의 보물고-조선혁명박물관
(평양 11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혁명박물관은 귀중한 혁명적재보의 보물고이며 혁명전통교양의 위력한 전당이다.

박물관에는 혁명과 건설의 매 시기별, 부문별로 구성된 90여개의 진렬전시실들이 있다.

여기에는 항일혁명투쟁시기, 해방후 반제반봉건민주주의혁명시기와 사회주의에로의 과도기 첫 시기, 조국해방전쟁시기, 사회주의혁명과 사회주의기초건설을 위한 투쟁시기, 사회주의공업화의 완성을 위한 투쟁시기를 비롯하여 년대기들마다에 새겨진 백두산3대장군의 혁명사적물들과 사적자료들이 체계정연하게 보존되여있다.

1995년 4월 박물관에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사회주의의 완전승리를 위한 투쟁(1980년대-1990년대)과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1980년대-1990년대)을 조직령도하시여 불멸의 업적을 이룩하신 내용을 폭넓고 깊이있게 보여주는 6개의 호실이 새롭게 꾸려졌다.

1999년 4월 12일에는 수령과 전사간의 사랑과 의리의 숭고한 세계를 전하는 수령님과 전우관이 개관되였으며 새 조국 건설시기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의 혁명사적자료들이 20여점 보충전시되였다.

또한 박물관에는 강성대국건설을 현명하게 령도해나가시는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영상사진들, 혁명사적자료들, 사적물들을 비롯한 근 800점의 력사적증거물들이 3개의 호실에 진렬전시되여있다.

최근 박물관에서는 백두산3대장군의 혁명사적자료들을 담은 콤퓨터다매체편집물과 혁명사적자료통합관리체계 《만년재보》를 개발리용하고있다.

박물관은 주체37(1948)년 8월 1일에 창립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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